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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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취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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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2/01 정리1
  3. 2007/08/30 피곤















1.
일상이 중요하다. 모든 것들은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끄적임 역시 일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내 삶에서 가장 의미가 있는 생각도, 행동도, 그런 시공간도 일상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잠을 자고,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고, 손을 씻고, 빨래하고, 옷을 입고... 이런 거... 그리고 소설을 읽고, 음악을 듣고, 잡지를 넘기고, 영화를 보고, 그림을 보고... 이런거.. 덧붙여서 대화를 하고, 전화를 하고, 글자를 보내고, 만나고, 함께 차나 술을 마시는... 이런 모든 일상들로부터 내 삶의 의미가 시작될 것이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고, 남들이 깨닫지 못하는 작은 의미들을 일상에서 찾아내는 것... 그렇게...


2.
사람의 삶에서 미친 모습은 손쉽게 볼 수 있다. 그 미친 힘은 대단해서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이룬다. 그 미친 힘은 시공간을 소비하며, 잡음없고 평화로운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쉴새없이 의미를 만들어 낸다. 그 미친 힘은 계속 변하고 있지만 끊임이 없을 거란 걸 현재를 살고 있는 누구나가 알 수 있다. -내게 미쳤다는 의미는 가장 중립적인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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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do
    2007/12/16 13:37
    아 최대한 미쳐봐야되는데 못미쳐서 고민인 요즘입니다..
    • 비디
      2007/12/17 03:43
      그러게, 미친다는 말을 쓸 수 있는 때가 살면서 몇 번은 올꺼라 생각해, 대상이 사람이던, 사물이던, 관념이던, 그 때를 빨리 오게끔 하는 것과 얼마나 유지시키는게 우리가 할 일이라 생각되고, 킄킄,
      내가 이 글에 쓴 "미쳤다"는 말을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줄 알아?
      밀양에서 본 종교야,

      당연히 부정도 긍정도 아닌, 어떠한 대상에 정신팔렸다고 얘기하는거지,
      어쩔땐 그렇게 미친 모습을 보이는 그들이 부럽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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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기 구멍에다가 이쑤시개를 쑤셔넣고 싶다. 그래서 그 인간같지 않은 귀에 들어가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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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관계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유지하는게, 공유한 추억들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된다.
- 연애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정말.. 이러다 정액들이 딱딱히 굳는거 아닌가?
   더 나아가 두쪽 고환이 말라비틀어 지는게 아닐까 하는... ㅡㅡ^;;; 참나..
   연애는 하고 싶지 않으면서, 고환 걱정은 하니...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때 나의 고환이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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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툭 던지지만 잠시 스페이스를 누르고 생각하게 하는 대사들, 속도감,.. 정말 빨려들어간다.
- 딸기우유 먹으면 살짝 역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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