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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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8 그냥...








그냥 요즘 슬프다.
웃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웃음을 보기보다,
그 사람의 웃음을 내가 볼 수 있을 때까지 흘렸던 눈물을 혼자 생각해본다.
대체 왜 이렇게 꼬이게 된걸까?

-

친구가 가끔식 태워주는 오토바이가 썩 나쁘지는 않다.
무섭기도 하지만, 여러 냄새가 밴 바람이 내 볼을 지나치는 기분이 제법 좋다.
고3들의 냄새가 밴 학교 운동장 냄새, 매연이 꽉 찬 4차선 도로냄새,
향긋한 봄꽃냄새, 노란 가로등 빛의 냄새, 익숙한 내 친구 등짝의 냄새, 오토바이의 기름 냄새,
23살을 채우고 있는 냄새들이 괜히 날 달래준다. 이제 어떤 냄새들이 날 찾아올까?

-

일이 힘들 때가 있다. 정확히 감정때문에 힘들다고 할까? 사람대 사람 일이라서 그럴까?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인정받은 특유의 넉살덕분에 잘 넘긴 적도 있지만, 상호간에 기분이 상할 때가 있기도 하다.
"진짜 고객을 생각한다면..." 이 문장으로 시작되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

술, 이거 줄여야 한다.

-

연애? 시작할까? 후훗,
아직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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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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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do
    2008/04/29 04:14
    힘들어 하는 간을 위해 술부터 줄여야 할듯,
  2. 혜아룜
    2008/04/30 00:48
    술은 줄이는 것이 최선! 적절한 음주는 좋지만 과하면 안 좋아요. 과유불급!
    실은 오랜만에 rss가 굵게 표시가 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는데 약간 우울한 기색이 엿보이네요. 아무래도 23살이라는 나이에 알게되신 세상의 풍파(?)라던지 아니면 냉냉함으로인해서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두번째 이야기를 보니 요 근래에 읽었던 김연수 작가의 《스무살》이 생각나요. 비디님이 지금 그 책을 읽으시면 어떤 말을 하실지가 궁금해졌네요.
  3. 미미씨
    2008/04/30 11:06
    앗, 간만에 비디님의 포스팅!!
    왜 슬픈거에요. 힘을 내어요. 어여 돌아와요~~^^
  4. xxx hardcore cuckold sissy
    2008/05/23 04:34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5. girl vid
    2008/05/23 05:10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6. acha america latina
    2008/05/23 05:42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7. sex discreet vernal utah
    2008/05/23 07:19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8. rugrats naked
    2008/05/24 00:31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9. cake clay toppers wedding
    2008/05/24 00:35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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