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의 비밀 - ![]() 모기 겐이치로 지음, 이경덕 옮김, 한국뇌과학연구원 감수/브레인월드 |
창조성의 비밀 -모기 겐이치로- 創(비롯할 창), 이 글자만 보면 가슴이 괜히 설레고, 힘이 번쩍번쩍 난다. 이 책도 "창조성의 비밀"이라는 제목에서 "창"자에 끌려 읽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피니 듣도 보지도 못한 그림을 4개나 보게 되었다. 막 이상한 그림들있잖냐, 보일듯 말듯한 그림들 ^^;;; 보면서 환장하는 줄 알았다~ 뭘까?? 뭘까?? 계속 이리저리 보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알게 되었다...ㅠㅠ 알고나서의 허탈감이란... 크헐헐... - 지금은 정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보기 쉽게 데이터화하는 정보화시대라고 한다. 70~80년대는 이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워져 상당한 시공간을 낭비했다. 그러다가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작업속도는 점차 줄어들었고, 네트워크화 되어 정보의 빠른 이동, 넓은 공유로 인해 데이터는 광대해지고, 정교해졌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뭐??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점에서 도처에 널려있는 정보를 믹스하여 새로운 무엇을 창조하는 것 그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능력, 바로 창조하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 이 말이다. - 뭐 좋은 내용이 꽉 찬 책이다. 핵심만 쓰자면, 번뜩임과 창조성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끊임없이 직면하게 되는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번뜩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런데 이 불확실성을 직면하게 될 때, 우리 뇌에서 가장 활성화되는게 감정이다. 어찌할 줄 모르는 당혹감, 약간의 설렘, 무서움과 두려움, 잘될거라는 믿음.. 즉 불확실성이 감정을 활성화시키는 매커니즘이라 할 수 있다. 정리를 하자면 삶을 살면서 수없이 마주치는 우연과 불확실함을 기분좋게 받아들여라. 그리고 자기 내면과 대화함으로써 감정을 조금 더 무르익게 하라.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불확실함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잘 활용하는 삶이 보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추가하자면 창조성은 "무"에서 "유"로 생성되는 과정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유"에서 새로운 "유"로 변형되는 과정이다. 그러기에 수없이 많은 "유"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독서, 여행, 영화, 대화, 이 블로그까지... ^0^ - 그리고 맘에 와닿는 글귀가 있는데 적어두고 싶다. 인생을 질서 정연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말라. 확실한 삶은 "죽은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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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신문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상상력을 담당하는 뇌의 기관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기관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해마'라는 부분이 서로 다른 두가지의 활동을 담당하는 중추라고 하네요. 기억을 토대로 창조가 된다는게........
저는 요즘 너무 정보가 많아서 오히려 제가 원하는 걸 찾지 못해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