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하고 싶어 돌에게 소원비는 여자,
남자한테 정주고 몸주고 차이는 여자,
콜걸로는 인기가 많지만 정작 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
일러스트로 명성을 쌓았지만 마음속이 위태위태한 여자,
4명이 살아가는 삶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각각의 슬픔을 영화 시작부터 보여준다.
그리고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들을 그냥 보여줄 뿐이다.
바다에 덩그러니 놓여져있는 일러스트 작품과
그녀들의 마음이 드러난 표정들이 약간의 희망을 보여주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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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4명의 여자들이 이런저린 일 겪으면서,
방황하는 뭐 그런거, 그러다 살짝 희망을 보여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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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답게 이런 저런 상징적인 행동과 대사가 많다.
구토를 하는,
관에서 잠을 자는,
"즐기면서 사는게 중요한가요?"
"희망은 다 팔려버렸군..."
...
모든 그녀들의 방에서 사소한 소품들,
그것들을 만지는 그녀들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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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다면 난해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같다.
그런데 이런 느낌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된다.
특히 내 또래 여자 친구들이, 더 추려보면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 느낌의 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들,
그녀들이 보면 좋아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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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Strawberry Shortcake,2006)
이케와키 치즈루
감독 : 야자키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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