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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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7 맙소사.. 알라딘, "이 주의 TTB"가 되다..
  2. 2008/01/02 웹2.0 경제학 -김국현-
  3. 2007/09/06 지금 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글쓰기를 눌렀다.











충격적이다. 상당히 충격적이다.
이런게 되다니, 군생활 이래 최대 재정적 위기 상태가 온 지금, 적립금 50000원은 내게 엄청난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기분이 너무 좋아, 후임에게 적립금으로 책 한권 쏜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이래저래 고마운 것, 미안한 것도 많았고, 잘됐다고 생각한다. 내일 기분에 따라 얼마짜리를 구매해 줄지~ 나 조차 기대된다. 크헐헐~

조금 정신 차리고 내가 쓴 TTB를 봤는데, 이건 정말.. 부끄러워 죽겠다. 정말 고개를 못 들겠다. 이렇게 부끄럽고, 부족한 글이 선정되다니.. 무언가 알라딘에서 장난을 치는게 아닐까? 싶어서 적립금 50000원으로 평소에 사고 싶었던 책구매를 시도해보니~ 정말 되더라~ ㅡㅡ^;; 아놔~

정말.. 놀랍다. 충격적이다.
내게 TTB는 아무런 격식없이 책 읽고 난 후에 생각, 느낌들을 마구잡이로 쌓아두는 용도로 쓰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을 쓰지는 않으련다. 내 맘대로 쓰는 건 여전히 변함없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생긴대로 그대로~ 예전 씨비메스 진짜의 가사말처럼~

알라딘,
항상, 여러모로, Thanks,

-

온라인 서점에 강점은 이거다.
책을 만지지 못하는 대신 인류에게 책이 존재함과 동시에 따라다닌 자잘한 의견부터 무게 있는 담론을 데이터화 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책 읽기 전, 책 읽는 중, 책 읽은 후를 통틀어 유용하게 쓰인다. 점점 더 쌓일 나의 TTB 역시 알라딘에 속하는 데이터가 될 것이다. 알라딘을 통한 데이터화가 내게는 학년이 바뀔때마다 사라진 독후감 공책보다 훨씬 튼튼하게, 자유롭게, 간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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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8/01/17 09:32
    와우! 축하드려요~ 제 주변에 "이 주의 TTB"에 당첨된 분이 나오시는 군요! 역시역시, 요즘 리뷰가 마구마구 올라와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시는 군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비디
      2008/01/17 17:27
      정말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맘에 드는 글이 되었더라면 괜찮겠는데, 워낙 맘 편히 쓴 글이 덜컥 되어버리니, 조금 맘이 불편해지네요. 읽고 욕이나 하지 않을련지~ ㅠㅠ 아놔~ 정말,

      한편 적립금 50000원은 충격적입니다. 현금 50000원이랑 같은 건데, 블로그로 창출된 이익이라 할까요? 후훗~ 내일이면 책이 오는데~ 기분좋게 읽을 것 같습니다. 혜아룜님도 한번 TTB로 전향하시는게 어떻세요? 혜아룜님 글, 전 참 좋은데요~
  2. babes in wet jeans
    2008/05/23 04:16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3. milf party pic
    2008/05/23 04:47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4. judy reyes nude
    2008/05/23 05:05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5.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6. enema photo
    2008/05/23 06:52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7. reno nv porn
    2008/05/23 07:22
    일! 우수한 감사!
  8. lick my ass
    2008/05/23 07:47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9. xxx yellow toons
    2008/05/24 01:15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웹 2.0 경제학웹 2.0 경제학 - 10점
김국현 지음/황금부엉이







웹2.0 경제학 -김국현-

웹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정보들을 오프라인 책으로 06년도에 만들어진 책이다. 워낙 변화가 빠른 웹을 다룬 책이라 1년이 지난 지금 읽는게 바람직할까? 하고 읽었다. 다 읽은 지금 다소 늦은감이 있는 내용도 있지만, 저자의 웹, 즉 이상계라는 개념과 철학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와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1년 전에 거대한 흐름을 캐치하고 이렇게 정리했다는게 놀랍다. 그는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로 접근한다. 현실계는 모니터를 보면서 키보드를 치는 나와 나의 행동이 존재하는 지금의 시공간을 말한다. 이상계는 이 글이 올려질 알라딘과 내 블로그, 즉 온라인이라 말할 수 있는 거대한 세계라 할 수 있다. 환상계는 인터넷에 떠있는 각각의 개성과 가치관이 담긴, 한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특정한 시공간에 내가 캐릭터화되고 나의 행동이 그 한계속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세계를 말한다. 온라인게임부터 요즘 말 많는 세컨드라이프가 환상계에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많은 내용들이 웹을 통한 경험들이 있다면 손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블로그이야기, RSS, 구글이야기, 애드센스, 위키피디아, 매스미디어의 붕괴, 어텐센 이코노미... 예전에는 막연하게만 알던 개념들이 더 튼튼해졌고 내 맘속에 있던 "웹을 통한 가능성"은 더 진해졌다고 해야할까?

-

이상계는 현실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 흡입력은 웹2.0이라 말하는 흐름을 따라 더 빨라지고 있다. 개인의 감성과 경험, 사람사이를 싸이월드란 이상계가 빨아들이고 있고,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런 저런 개인의 정보와 지식이 나름의 스토리, 목적에 따라 블로그가 빨아들이면서 더 큰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감성적인 매체인 음악과 영화가 점점 합법적으로 디지털화되어 손쉽게 이상계에 돌아다닐수 있게 되었고, 미래를 빼고 존재하는 모든 뉴스, 세상의 모든 것들의 상품이 진열된 쇼핑, 누구나 작성, 편집이 가능한 백과사전, 알지도 못하는 동네 골목길까지 알 수 있는 지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이상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 옆에 달린 광고홍보 역시.. 이상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포털이란 유용한 도구로 무지막지하게 긁어 모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골때리지 않나?? 내가 적지 못한 것들도 수없이 많다... 암튼 난 이 모든게 너무 신기하다. 개인이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다면 활자, 사진, 소리, 영상을 토대로 손쉽게 알아 갈 수 있는 세계, 난 이 과정을 매번 볼때마다 감탄한다.

이상계는 항상 배고파한다. 아마 존재하는 이상 항상 배고파할 것이다. 이제 IPTV,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허기를 조금 달래고 있구나~ 생각한다. 빗나가는 내용이지만 예전에 읽은 위키노믹스에서 봤던 것처럼 세상이 조금 더 진화하면 우주에서도 이상계가 존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 감성적으로 진화했으면 좋겠다.
이상계란 곳은 적시적소에 사용하고 "유용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유용한 것은 물론 어떠한 느낌을 담고 있었으면 한다. 캠프파이어 때 모닥불처럼, 추운겨울날 군대에서 쬐던 난로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손난로처럼, 목욕탕 온탕처럼, 애인의 손처럼, 할머니의 만원처럼... 공통의 "따뜻함"을 가지고 있듯이 이상계도 형태는 다르지만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물론 지금 존재하는 이상계도 다양한 느낌들을 접할 수 있지만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발이 안닿는 의자처럼 존재하지 않나?? 생각된다.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 내린 느낌?? 아놔~ 잘 모르지만... 무언가 편하고, 낙서처럼.. 아놔~... 암튼 더욱 감성적인 이상계를 바란다.

그 출발점이 참여, 공유, 개방이라고 앞선 사람들이 말했고, 지금 내가 늦었지만 말하고 있고, 이 글을 알라딘에서 볼수 있겠끔 TTB로 남기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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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8/01/04 13:25
    저는 거의 조건반사처럼 웹에 대한 글이나 책을 보면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요. 고작 1편밖에 보지못했지만 (게다가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 해도) 어찌나 뒷통수를 빡! 때는 것처럼 충격적이고 기억에 확 남던지 꼭 '매트릭스'를 연상하게 되더라구요. 세컨드라이프 같은 걸 보면 더더욱.
    요즘 확확 변해가는 웹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책 한 권은 독파해주어야 하는데 영 손에 잡히지 않는 책 종류이예요. 뭔가 필요는 느끼는데 욕구는 생기지 않는? 하하
    • 비디
      2008/01/08 17:06
      그런 책 있죠 ^^ 제가 예전에 혜아룜님 블로그에 남긴 김훈아저씨의 남한산성이 제게는 그런 책이랍니다. 댓글이 무척 늦었쬬? 요즘 괜히 바빴답니다. 물론 블로그를 신경쓸 수 있었는데, 그래도 군생활이라고 몸이 꽤 피곤했어요. 헤헤, 아무튼 혜아룜님의 꾸준한 댓글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제 블로그 외적인 활동을 안하다 보니 제 블로그에는 혜아룜님만 남기시는 듯~ ㅋㅋㅋ
  2. 화니
    2008/01/10 13:08
    안녕하세요. 답방차, 비디님의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 아직 군에 계시나봐요? ㅎ 책을 읽으실정도면 최소한 상병은 꺾였다는 얘긴데... 부럽습니다.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웹2.0 경제학을 인상깊게 읽으셨다면, 웹진화론과 얼마전 유명 블로거이신 김태우님이 쓰신 미코노니라는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현재 웹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주면서 나름의 개념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잘 무리하세요.
    • 비디
      2008/01/12 03:11
      화니님~ 어이구야~ 이때로 돌아오고 싶으시다니?? ^^;; 이거이거 너무 놀리시는거 아닙니까?? ㅋ 미코노미란 책은 들어봤어요. 당연히 읽어야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가 문제인데... 화니님의 추천이 있으니 조금 더 빨리 읽게 될 것 같은데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 종종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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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4:17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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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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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loe vera juice
    2008/05/24 00:11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지금 혼란스런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글쓰기를 눌렀다.

-

내가 접하는 세상은 너무 다양해 22살 bd의 머리속을 너무 어지럽힌다.

커피한잔에 2800원하는,
맛있는 신제품 피자가 계속 나오는,
아이팟 터치가 나오는,
이동중인 지하철에서 인터넷이 가능한,
런던아이로 런던을 볼 수 있는,
비정규직은 부모님이 위독해도 휴가를 못내는,
비행기안에서 최신영화를 보는,
인터넷전화로 캐나다까지 공짜로 통화하는,
알라딘적립금으로 책을 공짜로 얻는,
군대에서 사람 반병신 만들어 놓는,
한반도의 대운하를 뚫는다고 떠들어대는,
나이키 포스가 계속 나오는,
교통비가 계속 오르는,
뒷통수를 치는 광고가 나오는,
...
...

혼란스럽다.
걱정 안해도 될 이런 것들을 왜 난 머리속에 담아두게 되는거야...

대체 난 어떻게 살길 원하는 걸까? 내 자신을 모르겠다... 대체...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미약하게나마 지금 내가 원하는 건 이런 내 감정을 토해낼 수 있는 도구정도??
그게 컴퓨터 툴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행동의 부족...

-

복잡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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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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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해
    2008/03/05 10:28
    깨달음에 대한 공부를 하심이 옳을 듯 하오만.,,
  2. custom dog clothes
    2008/05/23 04:31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3. hentai witch
    2008/05/23 04:58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4. teen porn archive
    2008/05/23 05:12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5. pantyhose vegas
    2008/05/23 06:02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6. womens leather lingerie
    2008/05/23 06:59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7. tinker bell nude
    2008/05/23 07:29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8. nude mexican teens
    2008/05/23 07:52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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