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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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8 퀴즈쇼 -김영하-
  2. 2008/01/02 야식이야기,
  3. 2007/12/13 헌혈증,
  4. 2007/12/05 나, 지금 잘하고 있다.










퀴즈쇼퀴즈쇼 - 6점
김영하 지음/문학동네






작가의 말이 너무 좋은 책, 퀴즈쇼. 김영하 작가는 이렇게 마무리하더라. 부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청춘의 찬란한 빛이 언제나 그들과 함께하기를~ 어찌나 좋던지. 기분 좋게 읽어 내려갔다. 리얼리티가 뛰어나면서, 판타지 같은 면도 있고, 연애소설로 마무리 하는 듯 하면서, 제법 성장한 주인공의 모습을 내게 투영하면서 끝을 맺게 된다. “잘될 거야~ 다 잘될 거야~”

이 책 재밌다. 정말 재밌다. 재밌어서 빠르게 읽게 되는데, 너무 빨라, 사유가 부족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적자면, 이 책 주인공 이민수가 고시원에서한 달동안 살면서 거기서 하는 생각들, 사건들에 공감하는 바가 적지 않아 놀랬다. 나도 고시원에서 2년 살짝 넘게 살았었는데, 그 때 살짝 서글프면서도 소박하게 좋은 기억들이 많았는데.. 아~ 옛날 생각나네. ^-^ ㅋㅋ 이민수가 옆방녀 수희씨랑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찌나 신기하고 흐뭇하게 읽었던지~ㅋ,

정말 고시원에서 사는 사람들은 고기 구워먹기가 힘들다. 돈도 돈이지만 서로의 생활이 바쁘고, 시간도 안 나고, 또 구워먹는 고기는 혼자 먹기에는 좀 꺼려지는 음식이다 보니 외부기준으로는 같이 고기를 구워먹는게 어색한 사이라도 고시원 안에서는 서로의 뱃속 기름칠을 위해 종종 고기를 먹기도 하고, 이래저래 먹기 힘든 음식을 종종 같이 먹기도 한다. 물론 개인에 따라 이 “같이”와 “종종”이 드물면 드물고, 자주면 자주라고 말할 수 있다. 서로 어색한 사이에서, 고기를 같이 먹고, 소주를 곁들이면 더 좋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며, 점점 자신의 이야기를 허물 벗듯이 말하는데, 이 때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시원이 정말 슬픈 곳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다 각자 서로의 사연이 하나씩 있더라~ 그 사연이 나중에 빛을 발해야 할텐데~ 하며 내 수능생활이 끝남과 동시에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다. 헛소리가 길었구나~ @.@~

-

현 20대라면 겪었을만한 이런 저런 일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잡지를 보면서 허영을 키우는, 채팅방에서 신나게 떠들다가 다 나가고 혼자 남겨진 기분, 구글, 미드, 아웃룩, 프로토스, 이런 단어들~ 뭐 이런 거부터, 알바를 하면서 겪게 되는 더러움, 그리고 서글픔, 1000원까지 생각하게 되는 주머니 사정, 취직을 해야겠다는 막연함과 실패.... 아무튼 잘 묘사되어 있다. 내가 피부로 느껴지는 것들을 책에서 스토리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재미뿐만 아니라 <퀴즈쇼>를 채우고 있는 채팅방에서 하는 퀴즈들, 옆방녀와 이런저런 일들, 회사에서의 생활, 집회에서의 퀴즈대결, 지원과의 데이트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들도 책에서 눈을 못 뜨게, 순식간에 읽게 된다.

내 또래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 난 후, 구체적인 답은 없지만 조금 든든한 느낌이 든다.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그런 친구들 있잖냐, 친구 힘든거 알고 어설프고 구체적인 상담은 없지만, 말없이 소주 한잔 따라주려는 친구들, 그냥 고맙고 좋은 느낌을 풍기는 친구들~ 이 책이 그런 친구 같다.

-

“나는 사람이 두 종류라고 생각해. 자기만의 벽장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든 게 얇아.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그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절대로 믿지 않아. 현실만이 그들의 신앙이고 종교야. 한번 판단이 내려지면 그들은 가차 없고 냉혹해. 물론 그런 사람들이 편할 때도 있지. 자기보다 강하고 부유한 사람에게 약하니까.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친교를 쌓는 건 너무 지루하고 피곤한 일이야.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라든가, 그게 도대체 나한테 무슨 득이 되니, 같은 질문만 던지는 사람들이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너 같은 사람이야. 너는 무용한 걸 좋아하잖아. 지식, 퀴즈, 소설 같은 것들 말야.”

퀴즈쇼를 읽던 중 이 구절이 참 좋더라. 여러번 읽게 되더라. 자기만의 벽장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이 구절을 되뇌며 내 삶을 뒤돌아보니 나름대로 자기만의 벽장을 가지려고 노력은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노력만 했던 것 같다. 튼튼하고, 멋지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보기에 볼품없고, 조금만 힘을 가하면 와르를 무너진다는 걸 나도 알고 있다. 남들에게 어떨지 몰라도 자신에게는 어느 순간 전부가 될 수도 있는 자기만의 벽장, 이 벽장을 자기 마음에 들게, 또 제법 튼튼히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자칫 밥벌이로 힘들어질지 모르는 우리네 삶을 보다 든든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 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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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08/01/18 23:09
    김영하 글은 신나고 통쾌해서 좋아요.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열혈 지지자인지라..다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거의가 좋답니다. 후후~~
    특히나 초기작품! 초기작은 뭔가 부족하고 어색하지만 살아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 비디
      2008/01/19 01:54
      김영하가 누군지 몰랐는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 제목은 익숙합니다. 아직 퀴즈쇼 밖에 읽지 못했는데, 차차 여유가 되면 읽게 되겠죠.^-^ 지금 이 사람에 대한 느낌은 참 좋습니다. 글이 경쾌하게 재밌다고 할까? 자칫 가벼워 질수도 있지만, 재미가 상쇄시킨다고 할까? 미미씨님 블로그에서 본 글도 참 좋았구요. 제 나이또래한테 쓰는 글은 아니지만 위안을 많이 얻었어요. 헤헤~

      초기작품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 책이 맞죠?
      제목부터 화악 끌어당기는게~ 조만간 읽을 수도 있겠는걸요~
      저도 제가 읽을 책이 어떤게 될지 몰라서~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
  2. 혜아룜
    2008/01/19 00:17
    저는 아직 김영하 작가의 글을 읽지 않았네요. ('안'이라고 써야하는지 '않'이라고 써야하는지 헷갈리네요) '않'이라고 쓴 건 제가 김영하 작가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때문이라서 그래요. 이상하게 저에게는 김연수 작가는 상당히 어려우면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작가라고 생각하지만, 김영하 작가는 그 반대이고 꽤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작가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 손에 잡히지 않는 소설가네요.
    그래도 이 책에 나온 구절은 알아요. 엄청 유명하죠. 88만원세대가 뜨면서 인기를 얻었던.
    • 비디
      2008/01/19 02:13
      "저는 아직 김영하 작가의 글을 읽지 않았네요" 이 문장이 맞는거 같은데요 ^-^~ 저도 워낙 맞춤법, 문법, 띄어쓰기를 모르고 써서~ ㅋㅋ 그냥 입에 익숙한대로 쓰고 있어요.

      혜아룜님이 말씀하신 김연수 작가는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을 쓴 작가가 맞죠? 제 알라딘 보관함에 담겨져 있네요. 읽어야 하는데, 아직 읽지 못한 책이에요.

      혜아룜님이 김영하 작가에 대한 특정한 시야를 가지고 계시군요. 잠시라도 싸악~ 걷고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때요? 어느 한 사람에 관해 자기만의 특정한 시야를 가지되, 가능성은 남겨두는게 바람직하잖아요. 작가에 대한 가능성은 그 사람의 글을 읽어보는 것! 한번 읽어보시는게 혜아룜님에게도 결국에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 구절, 정말 유명하죠.
      혜아룜님 말대로 그런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후훗~ ^-^
  3. archive milf picture seeker
    2008/05/23 04:28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4. twilight sex pictures
    2008/05/23 04:57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5. nakedwoman
    2008/05/23 05:30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6.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7. ebony bbw movie
    2008/05/23 07:08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8. friend money
    2008/05/23 07:25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9.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10. sensitive pornography video
    2008/05/24 01:18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11. lesbian marriage ceremonies
    2008/05/24 01:27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12.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군생활 중 쏠쏠한 재미는 야식이라 생각된다.
요즘 군생활이 아무리 좋아졌다지만 그래도 사회보다는 못 먹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도 부서가 행정이라 나름 경찰직원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때론 당연하게 야식을 먹게 되는데, 슬슬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쓴다.

- 치킨,
이 동네 크기에 비해 치킨가게가 어색할 정도로 다양하다. 선호하는 교촌과 비비큐가 없어서 2년동안 배부른 불평을 하면서 멕시카나를 그나마 선호하며 먹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예기치 못한 치킨이 올 예정이다. 멕시카나가 전화를 안받아(이 동네는 지네들 마음대로야~) 李서방에 시켰다. 암튼 일선 부대가 치킨으로 둔갑한 이런저런 닭요리를 먹을 때, 경찰서라는 이점으로 순수 치킨을 먹을 수 있었으니, 내 혀와 소화기관이 휴가 나가서 놀래지않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치킨을 먹을 때 맥주 생각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금도 내 윗입술은 맥주거품과 입맞춤하길 갈굼아닌 갈구하고 있다. 그런데 더 재미난건 이 시간부터 맥주광고가 줄기차게 나온다는 거다. 장동건 안그래도 싫어했는데, 더 싫어지고 있다. 남녀노소 가장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야식, 치킨!

- 피자,
이 동네에 가장 어울리는 네이밍과 점포수를 가지고 있는 피자, 내가 아는 한 히트피자, 추억만들기, 송유리피자치킨, 이렇게 세군데에서 피자를 먹을 수 있다. 송유리피자는 정말 정말 맛이 없기에 이 블로그에 글 적기도 싫다. 그래도 군인이란 신분때문에 있으면 잘 먹음...아놔~ 암튼 송유리피자패스~ 추억만들기 피자는 나름 먹을만 하다. 동네피자집의 표준이라 할까? 1년 10개월남짓 이 곳에서 먹어본 결과 파이피자와 비트피자를 선호하게 되었다. 파이피자는 피자빵이 얇고 도우에 패스츄리빵처럼 여러겹으로 되어있다. 담백하다. 그런데 피자빵이 얇아서 그런지 양이 적게 느껴진다. 맛도 중요하지만 양도 상당히 중요하기에 가끔식 먹는다. 나의 의견이 반영될 때 먹는 피자가 거의 비트피자인데, 비트라고 명명하는 과자?? 빵?? 암튼 고구마가 들어간 홈런볼사이즈의 먹을 것이 도우에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이게 맛있다. 담백하면서 달콤하다. 매번 피자를 먹을 때 토핑이 있는 부분을 먹으면 내가 맛에 무감각해서 그런지 그다지 다른 피자들과 차이를 못 느낀다. 토마토소스 특유의 향과 맛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별도로 제법 맛있는 게 달려있는 비트피자를 선호한다. 물론 내가 근무하는 동네 안에서의 기준이다. 밖으로 나오면 피자 맛이 얼마나 다양한데 @.@~ 돈이 없어서 못 먹지~
피자를 야식으로 먹을 때 단점은 양이 적다. 딱 6~8조각으로 나눠져 있어 몇 개 못 먹고 금방 동이 난다. 또 야식이란건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치킨, 족발처럼 손을 여러번 써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입에 넣으면 뚝뚝 없어지니~ 맛있긴 하지만 야식으로 먹기엔 살짝 꺼리게된다. 피자 좋아하는데 야식보다는 낮에 간식으로 먹는게 좋은 것 같다. 만약 이 동네에 피자헛, 도미노, 미스터피자가 있었다면 뭐 양이 적든 말든 가장 선호했을 듯 싶다. 이쪽 피자가 워낙 고가라서~ 크헐헐,

- 족발,
내가 아는 한 이 동네에서 족발집이 두군데 있는 걸로 안다. 이조족발과 하나는 족발전문점도 아닌 야식집일꺼다. 결국은 먹을만한 족발집은 이조족발 한군데인데, 평균의 맛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추에 쫄깃한 베게가 묻은 고기 한점 올려놓고, 쌈장 살짝 묻혀서 입으로 쏘옥 넣어, 꽉찬 느낌을 즐기게 되는 야식이다. 동네가 동네라서 평균의 맛이 장점이고, 양이 넉넉하다. 가격이 2~3만원이라서 야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가격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다. 또 1년 10개월 남짓 경험으로 말하자면 이 야식을 먹는다는 기분 자체가 특별하기에 모두들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먹는 것 같다. 더 바라자면 다른 곳은 족발시키면 국수도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동네가 워낙 촌구석이라 서비스가 개판인다. 뭐 아무것도 안온다. 족발, 상추, 야채, 쌈장 이렇게만 온다. 다른 먹을 것도 있었으면~~ 흠흠!! 이거 소주 막 생각난다. 아놔... 소주.. 소주..

-보쌈,
족발 하는 곳에서 한다. 우리집이 예전에 칼국수와 보쌈집을 했었는데, 예전 우리집과 비교해보면 이 동네 보쌈맛은 살짝 실망을 하게 한다. 한창 우리집 가게 할 때, 보쌈 자체에 관심이 많아 이것 저것 신경써서 먹어 봤는데, 맛있긴 하지만 그다지 와~ 맛있다!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다. 그냥 먹을만 하다. 조그마한 의견을 붙이자면 보쌈은 고기도 물론 좋아야하지만 김치가 맛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게 하는 음식에 가깝다. 김치가 입안에서 말끔하게 고기의 기름을 상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 표현하면 보쌈을 먹고, 시원하다 혹은 개운하다는 느낌이 나야 한다. 그런데 이 동네 보쌈은 그냥 고기만 먹게 하거나, 혹은 김치에 들어있는 크기가 큰 무채만 먹게 하니, 살짝 에러다. 그런데 이건 이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쌈을 먹을 때, 고기를 상추에다 얹어서 무 조금 올리고, 쌈장 묻혀서 먹는게 무슨 보쌈인가? 고기를 삶았나, 구웠나 이 차이만 날 뿐이지~ 사람들 보쌈 먹을 때 자세히 보면 이렇게 먹는 사람 많다. 정작 김치는 조금만 먹고, 고기 위주로 먹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고기를 좋아하는 나라서 보쌈이란 야식이 좋다. 그러니까 보쌈이란 음식에 고기가 있어서 좋다. 킄킄, 이거 먹을 때도 술 생각나서 미치겠다.. 지금은 그만뒀지만.. 정말 우리집 보쌈김치 최고였는데.. 아놔~ 정말 맛있었다. 우리집 보쌈~ ㅠㅠ, 우리집 보쌈은 김치가 일품이었다. 김치를 따로 사가려는 손님도 많았었다. 분명 시내에 있었다면 대박은 함부로 장담 못하겠고 중박까지는 터트렸을거라 생각된다. 아~ 보쌈 ㅠㅠ 아~ 소주ㅠㅠ

-라면,
아놔~ 글이 꽤 길어졌다. 그만 쓸래.
암튼 결론은 난 야식으로는 라면을 가장 선호한다. 이게 제일 맛있다. 특히 신라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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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do
    2008/01/02 13:24
    역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롱심 신라면...................입니다 : )
  2. little small teen
    2008/05/23 04:44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3. big tit amateur blossom
    2008/05/23 05:00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4. pictue post site
    2008/05/23 05:47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5. ass naked sexy woman
    2008/05/23 07:20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6. ghetto ass fuck
    2008/05/23 07:48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헌혈을 종종 했었다.
그 때마다 헌혈증을 주던데, 그걸 모을 생각을 왜 안했던 것일까?

이왕 좋은 일 하는거 헌혈증까지 내자~ 이런 마음으로 헌혈증을 냈었는데, 막상 내 주변,
소중한 사람이 그 작은 종이한장,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니, 너무나 후회하고 있다. 아.. 정말...

그 사람,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이렇게 안 좋은 일까지 겪게 만드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집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올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목이 메어진다... 휴우...

힘내,
더 독해지고,
부탁할게,

-

나가면 그 사람 잔에 소주부터 따라줘야겠네..
그 사람의 슬픔이 묻은 소주를 받아야 할테고..
그런 밤은 꼭 춥더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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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flag fetish
    2008/05/23 04:33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2. girl strip searched
    2008/05/23 05:35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3. wire gauge size
    2008/05/23 06:51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4. jamaican girl
    2008/05/23 07:18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5. baby gril's fuck
    2008/05/24 00:29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6. vance hines motorcycle pipe
    2008/05/24 00:34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내 가슴 안에서 가끔식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울렁거림이 기분좋게 한다. 생긋 웃게한다.

아직 많은 걸 모르고, 겪지 못했지만,
두근거릴수록 울렁거릴수록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점점 진해진다.

벽에 부딪힐 때도 있겠지라는 생각이 조금 더 두근거리게, 울렁거리게 만든다.
눈물과 아픔도 날 두근거리게, 울렁거리게 만들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생긋 웃게한다.

벽이 높아 주저 앉아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소주에 눈물을 떨어뜨려 마실 때나 아파서 살이 뜯겨지는 아픔을 느끼게 된다 하더라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내 마음속에 있는 녀석을 거울로 볼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두근거리게, 울렁거리게 만든다. 생긋 웃게한다.

-

나, 지금 잘하고 있다.
그런데 조금 더 그릇을 크게 가졌으면 좋겠고, 조금 더 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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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 fun zone
    2008/05/23 04:43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3. fresh pussy xxx young
    2008/05/23 05:22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4. remedy for sucking thumb
    2008/05/23 06:51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5. diary of a latin milf
    2008/05/23 07:13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6. lingerie manufactures
    2008/05/23 07:39
    우수한 디자인!!
  7. valentine adult toy
    2008/05/24 01:20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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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01:28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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