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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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4 살짝, 두려워졌다.
  2. 2007/11/15 수능생,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는 걸 느낀다.

많은 감정과 생각들로 이 새벽에 자연스럽게 하던 모든 것들이 삐그덕거리고 있다.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내 몸을 콕콕 찌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줄 커피를 찾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고, 그런만큼 내 뱃속은 잦은 커피때문에 아파한다. 재미난건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날 콕콕 찌르는데, 콕콕 찌른만큼 이상한 흥분과 설렘이 내 몸을 감싸고 있다. 그런데 이 흥분과 설렘은 입대할 때의 것과 흡사하다. 그때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다 잘될꺼야, 다 잘될꺼야"

그때는 내 안의 언어로만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블로그란 곳에 활자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2년이 흐르긴 흘렀구나"하는 생각도 든다.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치련다.

"다 잘될꺼야, 다 잘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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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7/12/24 09:17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냥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그게 아닌가봐요~ 티비에서 보면 다들 제대했다고 엄청 좋아하고 그러잖아요 ㅎㅎ. 제대 얼마 남지 않으신거 축하드려요~
    • 비디
      2007/12/25 06:31
      좋기야 좋은데, 괜히 또 좀 그래요. 정든 사람도 꽤 있구요.
      2년이 역시 짧은 시간은 아닌가 봐요...
      뭐 그래도, 제대하고픈 마음은... 엄청나요 ^-^ 헤헤~
  2. comodo
    2007/12/24 11:54
    비디님 떠나면 안됩니다 남겨진 저는 어떡합니까 흐엉엉
  3. boy river water
    2008/05/23 04:50
    아주 유용한 정보!
  4. real girlfriends
    2008/05/23 05:35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5. arizona dmv motor vehicle
    2008/05/23 06:02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6. robert mcdearmon pornography
    2008/05/23 07:10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7. bare breast perfect set
    2008/05/23 07:34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지금 이 시간에 수능생들은 잠을 자고 있겠지?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들이 지금의 깊은 잠으로 차곡차곡 정리되고,
그리고 내일 하루 힘찬 샤워기처럼 미련없이 모든 것들을 내뿜길바래,

-

수많은 문제집, EBS시청, 샤프심, 단어장...
사료같던 식판에 붙은 밥풀, 책상에 흐른 피곤한 침, 볼에 새겨진 책자국...

-

성적때문에 속상했던, 부모님께 죄송했던, 나 자신에게 다짐했던..
결국 오늘까지 오게 했던 슬프고 기쁘게 했던 모든 마음들...

그런 마음들을 컴퓨터싸인펜 뚜껑을 열기 전에 눈 감고 생각해보길...

-

그리고 어릴 때 친구들이 모여있는 놀이터로 달려갈 때처럼...
작은 설렘과 웃음을 가지고 교정을 걸어나오길 바래... ^^*

추우니까 시험 보러 가기 전 옷 두툼히 입고, 따뜻한 보리차도 챙겨가 ^^
화이팅!

-

결과를 떠나서,
어른들이 만든 줄세우기 시험을 치른 너희들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해,

이제 옆 친구와 함께 어릴 때처럼 같이 놀아보는게 어때?
게임도 하고, 놀이동산도 가고, 신나게 수다도 떨고,
영화도 보러 가고, 신발도 사러 가고, 머리핀도 사러 가고...
그리고 헤어지기 전 서로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해 주는거야,

너희들은 "경쟁자"이기전에 "동료"고 "친구"라는 걸 알았으면 해^^*

-

"친구"
난 너희들에게 "입시"라는 단어보다 "친구"란 단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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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퍼
    2007/11/15 02:55
    수능날 자신이 능력이 되는 한 실력을 발휘하고 나오는게 최고의 1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비디
      2007/11/15 03:07
      날퍼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나오는 사람이
      그 사람 삶에서의 1등의 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일 응원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아자*^^*
  2. hairy jane
    2008/05/23 04:32
    아주 유용한 정보!
  3. downlod move sex
    2008/05/23 05:03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4. little skinny tit
    2008/05/23 05:17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5. hot louisiana sauce
    2008/05/23 06:03
    일! 우수한 감사!
  6. berlin gay escort
    2008/05/23 07:05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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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um on her mouth
    2008/05/23 07:53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9. is shrimp good for you
    2008/05/24 01:21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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