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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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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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3 그렇게 되길 이 블로그와 함께 지금 난 꿈꾸며 글을 쓰고 있다.













지금 이 마음을 남기고 싶어서 무작정 글쓰기를 눌렀다.

라인업 출연진이 태안 앞바다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재방송을 지금에서야 봤다.
내가 본건 연예인의 봉사활동과 가끔식 던지는 희망적인 말이 아니다.

무참히 오염된 바다를 자세히 볼 수 있었고, 그 바다를 친구삼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하소연만 보였다. 대체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에 왜 그런 검은재앙이 오게 되었는지, 그로인해 잘못없는 그들의 깨끗하고 진솔한 땀이 볼에 묻은 기름과 왜 섞여야 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모든 사건의 시작점은 왜 아무런 말이 없는지.. 정말 화를 삭힐 수가 없다... 정말 화를 삭힐 수가 없다... 아..

신문기사를 보면 이렇게 구속된 사람들이 있다. 바다와 사람을 포함한 수많은 생명체에게 지독한 기름때마냥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들이 구속되었다. 구속이라는 것은 잘못이 인정되었다는 뜻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 단어이다. 그럼 정말 자연스러운 순리라면 이 사람들이 속한 조직은 머리를 숙이고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보통 잘못도 아니고.. 이건... 지금 이 잘못은... 말로도 표현 못할 그런 수준의 잘못인데... 그런데 왜!! 대체 왜!! 그 조직은 어떠한 말도 뱉어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인가.. 폭삭 망한 듣보잡같은 조폭영화를 따라하는 건가?? 몇사람이 죄를 뒤짚어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침묵하는 것인가? 응?? 그런건가??

나는 광고홍보를 공부하는 사람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예전에 얼핏 들은 기억이 있다. 기업의 입장으로써는 이런 핵폭탄급 부정적 이슈는 절대로, 그리고 함부로 자기네들의 입장을 내보이지 않는다고 들었다. 왜? A라는 입장을 내세워도, B라는 입장을 내세워도, 이런 저런 입장 할어버지를 내세워도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참혹한 이미지, 영상만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뿐이지, 기업의 논리적인 입장은 절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다.그래서 그 조직의 상부는 구성원들에게 철저히 입단속을 시키고, 신문과 방송, 포털에 접촉하여 지금의 부정적 이슈와 조직의 연관성의 기사가 최소가 되도록 노력을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그때부터 긍정적인 보도와 광고가 슬금슬금 나가게하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학고를 두번 맞은 학생이라 신빙성이 무척 떨어지지만 이런 과정과 비슷할 거라 생각된다.

지금 그 거대한 조직은 이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중이라 짐작된다. 이럴 때 광고홍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알지 못할 부끄러움을 느끼고, 이게 바람직한 방향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런 생각이 들던 도중에 내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지금 이렇게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보냄으로써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그 조직의 잘못과 수법을 알았으면하는 작고 부끄러운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쓰레기 같은 글이지만 나의 의견을 내보낼 수 있는 이 블로그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올블로그의 자기추천글이라는 시스템도 이용해 보려고 한다. 예전 시티즌마케터라는 책에서 읽은 미국의 델노트북사례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꿈을 꿔보려 한다. 원래 꿈만 많았던 나였다.. (이 버릇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구나~ㅡㅡ^;;쓰읍..)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서해바다를 오염시킨 그 조직에 대해 말을 많이 했으면 한다. 마구마구 떠나녔으면 한다. 그들로 인해 서해바다를 떠다니는 그 더러운 기름마냥 그들의 부정적인 이슈도 지금 이 블로그스피어에 떠다녔으면 한다. 그렇게 그들이 당했으면 좋겠다. 호되게 당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길 이 블로그와 함께 지금 난 꿈꾸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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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이라면.. 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보다 좋은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행동을 해야 한다.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행동을 해야한다. 대국민사과?? 그런건 더러운 기름에다 쳐박고, 어느정도 상황이 가라앉은 지금, 남은 기름을 제거하려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렇게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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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5055&section=section3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222071030111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96024


그리고 다음에서 캠페인을 하더군요. 그것도 첨부합니다.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taean.do?articleId=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연합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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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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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키앙
    2007/12/23 10:11
    덮으려고 해도 진실이란 저 태안의 바닷 속에서 시시때때 올라오는 기름덩어리처럼 쉬 덮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비디
      2007/12/24 01:46
      기름덩어리라도 진실이라면 인정해야 할텐데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혜아룜
    2007/12/23 10:38
    삼성특검이 있고나서, 온갖 비난이 쏟아지다가 다시 이 태안 기름 유출사건이 터졌죠. 그리고나선 특검은 좀 아웃오브안중으로 되버렸고 태안에 모든 눈과 귀가 모였죠. 여기에서 제가 느끼기에도 언론은 그 피해와 방제 작업을 하는 모습만 많이 비추어 주었을 뿐, 책임을 묻는 행위는 그와 비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들, 태안 태안 거리기는 하지만, (대선이라는 큰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한창 때보다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사과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검이 있은 후로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뿌린 곳인데. 그래도 비디님처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 들이 있으면 언젠가는... 되겠죠?
    • 비디
      2007/12/24 01:50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지만, 너무 뻔뻔한 것 같아요. 지금 자기네들 잘못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슬픔들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추운 날씨 속에 기름때 닦는 할머니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만큼 자기네들의 실수를 덮으려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광고를 사정없이 뿌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정말 이럴 때 작다는 걸 느낍니다. ㅠㅠ 엉엉,
  3. 가의도
    2007/12/24 13:54
    가의도에서 나고 자란 청년입니다...
    섬에 내리면 기름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저희 할머니 모습보고 가슴이...
    섬에 들어가서 보세요 진짜 막막해집니다..
    원유제거만 몇년은 걸릴듯..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비디
      2007/12/25 07:22
      그러게요.. 정말 괜히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그 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정말 부족한 글입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힘내세요!!
  4. naked male cop
    2008/05/23 04:20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5. youtube nude video
    2008/05/23 04:45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6. massive dildo fucking
    2008/05/23 05:21
    걸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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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5:51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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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7:01
    우수한 디자인!!
  9. latex allergy deaths
    2008/05/23 07:27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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