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영어공부한다고 난리더라, 새벽반, 저녁반, 뭐 이런 식으로...
- 20대때는 간이 무럭무럭 비대해지도록 알콜을 섭취해야 한다.
- 활자의 감동보다는 이미지의 감동이 익숙하다.
- 입병때문에 오른쪽으로 먹을 것을 못 씹겠다. 다리미로 지져볼까?
- 벨소리가 울려 살짝 눈썹을 찡그렸는데,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인간같지 않은 목소리를 들으니
수화기 구멍에다가 이쑤시개를 쑤셔넣고 싶다. 그래서 그 인간같지 않은 귀에 들어가면..ㅋㅋㅋ
- 눈물 한방울이 어디에 떨어지냐에 따라 우리에게 몰려오는 느낌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있다.
예) 애인의 볼, 먼지나는 운동장, 먹는 빵, 답이 없는 시험지, 물방울이 맺혀있는 세면대,
산소의 잔디, 샤워하는 자신의 발등, 하얀장갑을 낀 그녀의 손, 셔츠를 입은 그의 가슴....
- 라면을 끓일 때, 재료를 플러스할수록 맛있는 경향이 있다.
- 내가 아는 담배피는 사람이 그러는데 자기는 라면이나 짜장면 먹고 난 후의 담배가 맛있댄다.
- 테레비의 나오는 일본여자 신음소리 때문에 신경쓰인다. 그냥 자지 볼게 뭐있다고!!
- 당신의 살과 털과 액체가 나의 것과 섞일 때, 그럴 때,
- 가끔식 고등학교 때 "뚫렸다"라고 말하는 술집과 포장마차들이 생각난다. 거기, 거기, 거기,
- 그때부터 술에 대한 개념이 뻥 뚫렸는데... 아직도 메꾸지 못하니... 평생 갈듯..
-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 남자나 여자나 이게 딱 호감가는 몸이라 생각된다.
- 책, 책, 책, 책, 책, 잠, 잠, 잠, 잠, 잠, 같으면 안돼지, 책, 책, 책, 책, 책, 잠, 잠, 이정도,
- 나를 "임마"라고 부르는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밤늦게까지 편하게 술먹고 헤어지는 것 같다.
지금 이 관계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유지하는게, 공유한 추억들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된다.
- 연애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정말.. 이러다 정액들이 딱딱히 굳는거 아닌가?
더 나아가 두쪽 고환이 말라비틀어 지는게 아닐까 하는... ㅡㅡ^;;; 참나..
연애는 하고 싶지 않으면서, 고환 걱정은 하니...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때 나의 고환이 너무 걱정된다..
- 미국드라마를 보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스토리도 탄탄할뿐더러, 이국적인 느낌들,
툭툭 던지지만 잠시 스페이스를 누르고 생각하게 하는 대사들, 속도감,.. 정말 빨려들어간다.
- 딸기우유 먹으면 살짝 역한 느낌이 난다.
http://chungchoon.net/trackback/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