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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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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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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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2 내 블로그에 대한 생각,
  2. 2007/08/29 그들에게 일단 따뜻한 밥한끼를 먹여야하지 않을까?
















내가 블로그를 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자.

처음에는 그냥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기억을 더듬자면 rss를 인터넷 한겨레을 통해서 알았던 거 같다. rss아이콘을 보고, 이게 뭐지?? 하고 검색하다가, 한rss, 이건 또 뭐지?? 하고선 봤는데, 그 웹도구를 통해 한겨레의 기사가 배달오는 걸 경험하고~ 완전 감탄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배달되어 오는 인터넷 한겨레를 보다가, rss아이콘을 다른 신문사에서도 하고 있는 걸 알았다. 배신감이라 해야 하나?? 소외된 느낌이라 해야하나?? ^^;;; 왜 나만 몰랐지?? 하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 그렇게 rss로 한 하루, 이틀 정도 신문들을 보다가~ 자연스럽게 rss란 시스템이 블로그를 매개로 만들어진 걸 알게 되었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를 한 1년정도 했었는데, 여자친구 이야기와 사진이 많아서, 쓰디쓴 이별과 함께 폐쇄했었다.) 그렇게 하나, 둘, 블로그를 rss를 통해 읽기 시작하다가, 읽는 재미가 쏠쏠하여 더 다양한 블로그를 rss를 통해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흘러흘러 알게 된 곳이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 이 곳을 가니 강가에서 놀던 아이가 바다에 나온 느낌이라 해야 할까?? 정말 정말 정말 와~~ 이런 곳도 있구나,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구나~, 기가 찼었다~ 난 왜 여기 몰랐던거야~ 왜 안 알려준거야~ 누구한테도 하소연도 못한 채 기분좋게 깊은 내공을 가진 블로거님들의 글을 몰래 몰래 읽었었다. 킄킄,
 
정말 즐거웠다. 웹2.0의 관련된 이야기도 재밌었고, 블로그스피어가 어쩌구저쩌구, 각종 영화와 책의 관련된 리뷰, 어떤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어떤 이벤트를 했다는 둥, 이번에 뭘 샀다, 뭘 팔았다, 킄킄, 거기다가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글부터 나를 좀 더 채찍질하게 만드는 글, 돌아보게 하는 글까지~ 이 거대한 세계에 난 중독되고 매료되었다. 그게 2007년도 2월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생각이 나도 블로그란 것을 만들고 싶어!!! 나도 나만의 생각, 느낌창고, 나아가 나만의 미디어를 갖고 싶어까지~하게 되었다. 또 어디서 주어들은건 있어서 네이버~ 이글루스~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보다는 설치형으로 나만의 도메인, 독립된 공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킄킄, 원래 하나에 미치면 물, 불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온라인도 다를쏘냐?? 일사천리로 도메인을 구입하게 되었고, 호스팅부터 태터툴즈 설치까지 하게 되었다. 이 때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이신 BKlove님의 블로를 무지하게 많이 들어갔던 걸로 기억한다. 태터툴즈 사이트도 많이 들락날락 거렸고, 킄킄, 도메인명에서 고민을 참 많이 했었는데, 평소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인 청춘chungchoon 으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검색해보니 .net이 하나 남았더라, 얼씨구나~ 딱이구나 딱이야~ co.kr이나 .com이었으면 더 좋아겠지만, chungchoon으로 남은 도메인은 없을꺼라 생각했었던터라~ 킄킄,

그렇게 만들고 내게 맘에 드는 스킨을 고르고~ 딱~ 이제 채우기만 하면 되는 시점에서~ 뭘써야지?? 하는 아주 중대하고도 큰 고민이 내게 주어졌다....

...
...
...


쓸게 없더라~ 내가 뭐 웹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광고홍보를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어, 요리를 할 줄 알어, 여행을 자주 다녀... 정말 엄청나게 좌절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정말 쓸게 없더라~ 흑흑, ㅠㅠ, 그러고서는 그냥 내 생각, 느낌에 대해 깨작깨작 거리고 한동안 방치했었다. 이게 아마 2월말이나 3월초로 기억된다.

그러다가 7월인가? 8월인가? rss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는 꾸준히 보고 있었던터라~ 간간히 내 블로그도 가끔식 들어가 보고 그랬었다. 그러다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뭐 거창한 주제가 있어야 블로그를 하나, 그냥 부담없이 내 맘대로 지지고 볶고 하는게 정말 내 블로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꼭 소통이란 것이 있어야 하나? 그냥 내 생각들 시원하게 남 눈치 안보고 토해내고, 뱉어내면 그만이지, 그게 정말 내 블로그지~ 뭐 하는 생각이 들더라, 킄킄, 그래~ 내 맘대로 할련다. 문장이 어떻든 단어가 틀렸든,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막 쓰자~ 이렇게 마음 먹고 들어가 보고 싶을 때 들어가고, 뭐 쓰고 싶을 쓰고, 그냥 막 다뤘었다. 오프라인으로 비유하자면 양말처럼 필요할 때 신고, 필요없을 때 그냥 막 벗어서, 집어던져 놓고, 그냥~ 그렇게 다뤘었다. 킄킄, 몇 편 안되는 영화리뷰도 올려보고, 그냥 내 머릿속에 있는 설익은 느낌, 생각들도 남기고, 킄킄, 그냥 그렇게 마음 먹으니까~ 편하더라~ 부담없이, 킄킄,

그러다가 10월이나 11월쯤 되니까 조금 욕심이 생기네, 나도 다른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어 볼까? 트랙백이란 기능을 안쓰니 블로그란 도구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네, 뭐 이런 생각이 들길래,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조심스레 댓글도 남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왜 이제왔어요? 그래요? 이렇게 환히 반겨주네 ^0^ 완죤 기분 최고~ 킄킄, 그렇게 사람들과 조금씩 교류하기 시작했다. 그게 지금이다. ^^

더군다나 운명의 장난인가? 내 후임(지금 대한민국 경찰신분으로 군복무 中, 킄킄)녀석이 어떻게 어떻게 하다 내 블로그를 알고 음흉이 보고 있었는데, 이 녀석이 블로그를 하고 싶어하는 눈치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설치형 해봐라, 이런 저런 장점이 있다. 알려주고, 옆에서 도와주었다. 말이 도와주는 거지 내가 다했다. 이 녀석 호스팅에 문제가 있어서 한 6~7시간 붙잡고 있으니 되더라, 킄킄, 1년 호스팅 비용 만원까지 내 돈 들여가며 이 녀석을 블로그스피어란 거대하고 훈훈한 곳으로 이끌게 되었다.

그 녀석 블로그를 만들어주며 내 블로그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 글이 그 기록들이다.
이제 몇 가지 다짐들을 하련다.

-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 적극적인 블로깅 자세!! 나와 비슷한 주제로 생각을 하는 분들께 댓글과 트랙백은 필수!!
-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이렇게 세가지 정도면 내가 블로그 하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꾸준히~ 내마음대로~ 적극적으로~ 이렇게 세가지다~

-

난 살면서 행복해하는 순간이 많다.
남들에 비해 행복하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그렇게 이야기함으로써 행복해지는지, 정말 행복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지만, 내 친구와 주변사람들이 말하기론 이 녀석은 행복히 사는 것 같아, 어디에 버려놔도 헤헤 웃으면서 살꺼야~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지금 얄팍한 생각을 적자면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자세가 행복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기는 하다... 중요한 건 내게 들어온 행복을 어떻게 내 주변사람들(가족, 친구, 형제...)에게 전파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암튼!!

난 지금 행복한데, 이런 글 남길 수 있어서 행복한데, 조금 더 욕심 내보려고 한다. 블로그란 것으로 또 하나의 행복을 내 것으로 만들련다. 나에게 솔직한 모습을 이 곳에 남김으로써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내게 투영함으로써 행복하고, 그런 사람들과 사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뭐 그렇게 행복하련다.

뭐 거창한 거 필요한가? 난 이런 이유로 유쾌하게 블로그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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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프컷
    2007/12/12 06:43
    저하고 비슷하게 블로그에 입문하셨네요. 저도 RSS 첨 보고 신기해서 블로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고 눈팅만 줄기차게 하다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내마음대로~ 적극적으로~

    맞습니다. 그래서 전 아예 블로그 이름을 네멋대로 써라...로 해버렸습니다.^^
    • 비디
      2007/12/12 16:22
      ^-^
      rss가 신기하긴 신기하나 봅니다. 킄킄,
      점프컷님도 꾸준히~내마음대로~적극적으로~ 블로그 하시길 바래요.
      블로그 이름이 멋있어요, 킄킄~ 네멋대로 써라, 놀러갈게요~
  2. 혜아룜
    2007/12/12 09:46
    저는 한참 전에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했는데, 저도 rss는 비교적 최근에야 알았네요. 지금 rss를 쓰고 있어도 신기해요 ㅎㅎ
    저도 첨에 블로그 하면서 뭘 쓰나 했는데, 지금은 뭐, 닥치는 되로 쓰고 있습니다. 완전 웹 일기장이 되어버린 듯한 내 블로그 ㅎㅎ
    • 비디
      2007/12/12 16:25
      ^-^ 킄킄, 혜암룜님 역시 rss는 신기하신가 보군요, 정말 대단한 도구라 생각되요, 제가 알기론 하버드에서 만들어졌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 킄킄,
      닥치는대로 쓰는게 좋은 블로깅! 아자아자!! 킄킄
  3. 하늘이
    2007/12/12 15:56
    사실 2004년 3월에 우연하게 블로그라는 걸 시작하고, 똑같이 RSS, 리더기 등을 신기하게 알아가면서 결국은 메타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회사까지 설립한 사람으로써, 요즘 같은 심정을 많이 느낀답니다. 결국 블로그라는건 내가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그거면 사실 충분하지 않겠어요? ^^ 헤헤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비디
      2007/12/12 16:33
      오~ 대단하십니다. ^-^ 정말 블로그를 좋아하시나 봐요, 제가 알기론 올블로그를 설립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즐겁게 이용 있습니다. 크킄, 하늘이님도 "내가" 즐거운 블로깅을 긍정하시는군요, 크킄,

      그냥 제 생각 붙이자면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해서 더 많은 생각과 느낌들을 쏟아냈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무언가 더 익사이팅한 세계였으면~~ 킄킄, 올블로그 입장에서는 시장파이가 커진다는 이점?? ^0^
  4. 홍삼골드
    2007/12/12 21:04
    정말 꾸준히 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저도 일로 시작해서 제대로 접하게 되고, 공부하다 보니 갈수록 재미있어서 블로그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또 다른 온라인상 자아?ㅋㅋ 시장이 많이 커져야하는데 ㅠ 흑 ㅠ
    • 비디
      2007/12/13 00:07
      ^^ 꾸준히~ 꾸준히~
      홍삼골드님 함께 재밌게 블로그 해요~ ㅋㄷㅋㄷ
      블로그스피어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시장이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꺼라 생각해요. 홍삼골드님도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무언가를 공부하시는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0^
  5. 5throck
    2007/12/13 08:13
    즐겁게 블로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 비디
      2007/12/14 01:27
      아이고야~ ^-^ 이제 쪼끔식 알아가고, 슬슬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소소하게 느끼는 행복을 꾸준히 느끼려고 합니다. 물론 가끔식 리듬도 탈꺼라 생각되구요~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이런식으로, 킄킄~
  6. Read&Lead
    2007/12/13 18:38
    꾸준히~ 내마음대로~ 적극적으로~
    100% 공감합니다. 저도 말씀해 주신 3가지를 계속 마음에 담고 블로깅을 하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비디
      2007/12/14 01:32
      정말 정말 과찬이십니다. 좋은 글이라뇨~ 이거 쑥쓰러워집니다. 편하게 쓴 글일뿐입니다. ^-^ 꼭 마음에 세가지를 꼬옥 담고 블로그를 하길~ 저에게, Read&Lead님에게도 바랄뿐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닷!!
  7. mark playgirl wahlberg
    2008/05/23 04:18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8. francais sexe
    2008/05/23 04:51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9. boob bouncing nude
    2008/05/23 05:52
    일! 우수한 감사!
  10. latex allergy treatment
    2008/05/23 05:58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11. bikini beach cam
    2008/05/23 07:24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12. zip code houston
    2008/05/23 07:41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13. chase tower houston
    2008/05/24 01:30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아프간 인질로 잡힌 23명 중 2명은 그들이 믿는 천국으로 갔을테고,
2명은 풀려나 국군병원에 입원 중이고, 그리고 19명이 차차 석방이 될 거라고 한다.
아직 완전 석방이 된 모습을 본게 아니라 약간 꺼림찍하지만...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혹시 탈레반측의 고도의 협상전략이 아닐까....?   어후.. 끔직하다...
절대 아닐꺼다...^^;;; 19명 전원 무사히 석방될 것이다. ^^*
그렇게 믿고 전원 석방되길 마음속으로 빌자.  

-

뉴스기사의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생각없이 찍찍 내뱉은 말 뿐이다. 웹상에 데이터를 자치하는 자체가 짜증났다.

모든 논리를 떠나 한사람 한사람 "삶"이 걸린 문제였다.
그들은 타종교를 인정하지 못하는 편협한 시야와 성찰의 부족이 문제였을 뿐,
"왜 살아서 돌아오는거야" "세금 아깝게.. 그냥 죽지" 이렇게 까지 죽을 죄를 지은게 아니다.
더군다나 어느 특정 단체가 한 개인의 "삶"을 쥐었다 폈다 하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실시간으로 모든 소식을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애절히 지켜보는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심각히 "인간애"가 부족한 기형적인 인간이거나, 단순히 댓글놀이를 하자는 것이다.

"종교"와 "세금" 이런 생각보다는 지금은 그들 모두 무사히 집으로 도착하여,
그들의 부모가 해주는 따뜻한 밥을 먹었으면 하고 바라는게 바람직한 자세라 생각된다.

많이 무서워하고 밥도 잘 먹지 못했을 그들에게 일단 따뜻한 밥한끼를 먹여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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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n teen video
    2008/05/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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