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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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1 미코노미 -김태우-
  2. 2007/12/16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김수연,김애경,이윤철,탁현민-
  3. 2007/08/31 집단정신과 다양성 생성자 中











미코노미미코노미 - 10점
김태우 지음/한빛미디어




“결국에는 다 사람이야~”
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 미코노미!

한창 RSS로 이런저런 블로그를 구독해서 볼 때, 이 책 저자의 블로그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무언가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같았고, 한창 태우‘s 웹2.0여행이라고 사람들에게 후원을 받고 있었던터라~ “와~ 이렇게도 여행을 갈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과 함께 그의 블로그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그의 글에서 “겸손”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고,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그를 향한 타인의 관심이 호감”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한번도 만나지 않고, 그가 사는 곳, 그의 나이도 모르지만 결국엔 그의 블로그 하나로 그의 책이 내 손에 올 수 있었다고 정리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나의 블로그를 통해 그의 책, 미코노미에 대한 나의 의견 또한 그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설레는 과정이 “나”와 “나”가 연결된 미코노미 세상이 아닐까?

요즘 웹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 봤을법한 내용이 책에 주된 내용을 이룬다. 차이가 있다면 “나”에게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 대량생산, 획일화,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개인의 가치를 무시한 반면, 지금의 시대, 미코노미 시대에서는 다양성과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하는 진솔함, 인간미, 예의, 존중과 같은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이렇게 개인이 중요해 지는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개인의 시대를 더 풍요롭게,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신뢰”라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로에게 신뢰를 주는 4가지 원칙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명쾌히 말한다.

열어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다. - 개방성
투명하게 드러내기 - 투명성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해지기 - 단순성
Let us be creative - 창의성
그리고 이 4가지를 바탕을 이루어지는 사명감을 가진 “나”와 “나”의 대화!

-

벌써 우리는 미코노미 세상에서 살고 있고 “점점 더” 미코노미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다. 여기서 “점점 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점점 더”는 우리네 개인의 가치가 회복되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조직과 그 조직의 꼭대기인 전문가에 너무 주눅들어 있었다. 직접이 아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개인의 의견은 조직 뒤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더” 우리네 개인의 가치는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나”는 좋아하는 분야를 또 다른 “나”와 신뢰로 비롯된 대화를 통해 어제와 다른 발전된 “나”를 서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가 많아질 것이다. 그렇게 행복해지는 “나”가 많아질 것이다.

지금 “나”, 내 블로그에 태우님의 미코노미를 읽고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당당히 “나”를 드러낸다. 그리고 연결되길 바란다. 태우님을, 미코노미를 읽은 다른 “나”를, 그리고 대화를 할 것이다. 신뢰가 바탕이 된 대화를, 그리고 어제와 다르게 발전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는 설레고 행복할 것이다. 이게 미코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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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미코노미
     x bizbook-Think Different !!
  1. 혜아룜
    2008/01/21 11:24
    제가 자주가는 인터넷 서점 yes 24에서 인터뷰를 하셨더라구요. 아예 모르고 있던 분이라 그냥 설렁설렁 봤는데, 24시간 블로그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하셨던 것 같던데... 저도 후원을 받아서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 비디
      2008/01/24 20:42
      댓글이 늦었죠 ^^;; 다른 일에 정신이 잠시 팔려서~ 블로그를 신경 못 썼어요~ 오호~ 예스24에서 인터뷰를 했단 내용은 처음 듣네요. 한번 봐야하겠네요~ 후훗~

      제대하면 여행을 정말 가고 싶은데~ 돈이 궁핍한 저로써는 ㅠㅠ 저자가 부러울 뿐이랍니다. 물론 저자는 특별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당당히 후원을 요청했겠죠~ 제가 가고 싶은 여행은 먹고 마시는 여행이라 ^^;; 그럼 부모님에게?? 후훗~
  2. adult store chicago il
    2008/05/23 04:33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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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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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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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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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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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10. 걸출한 위치! 많은 감사.
  11. fine art figure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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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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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aked black chicks
    2008/05/23 07:50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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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01:29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8점
김수연.김애경.이윤철.탁현민 지음/해냄(네오북)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정말 이벤트에 절대 당첨안되는 사람인데... 맙소사~ 내 생에 처음으로 당첨이란 걸 경험했다. 크헐헐~ 그래서 그런걸까? 무척 기다려졌던 책이자, 읽는 내내 흐뭇하게, 때론 크게 웃으면서 읽은 책이다.

내용면에서는 22살인 내게 먼 이야기도 있었다. 바람이야기, 아이이야기, 뭐 이런것들~ 그렇다고 지루했느냐? never~^0^ 그냥 역사교과서보다 야화가 재밌듯, 누구나가 알 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보다 밑에 숨겨진 치열하고, 베베 꼬인,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라 재밌게, 가볍게(김애경님이 말씀하시듯 화장실 갈 때, 크킄) 읽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정말?? 혹은 역시~ 이런 부분도 많았다. 또 달콤한너의도시, 오드리될뻔, 오버더레인보우, 대놓고나쁜남자, 이렇게 4분의 경험이 묻어난 깊은 내공도 볼 수 있었다. 킄킄,

이 책은 다 까발린 책이라서(물론 필터링을 거쳤을거라 생각된다. 킄킄) 뭐라고 쓸말이 없다. 대신 지금 나의 경험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깊이 공감된 강호무림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적어놓으려 한다.

-

 - 첫경험은 흥미롭게도 두 번의 다른 기억으로 가슴속에 남는다. 말 그대로 육체적인 첫 경험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진정한 섹스의 즐거움을 주었던 첫 경험의 추억 말이다. 그것을 동시에 경험하는 행운아도 있겠지만 대략 많은 이들은 그 두번의 기억을 다른 추억으로 되새갬질한다.

-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줄다리기는 너무 좋아하는 티를 안 내는 것부터 시작해.

- 성형으로 예뻐지는 것보다는 뭔가 그것을 뛰어넘는 특별해 보이는 면모를 갖추는 것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어.

- 내 경우에는 외모에 자신감 있는 여자가 예뻐 보이더라. 아무리 미인이라도 외모에 자신감이 없으면 뭔가 하자가 있는 사람처럼 보여. 뚱뚱하고 못생겼다 해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왠지 있어 보여.

- 그렇게 아첨을 잘하는 사람들은 조직에서 자신의 힘을 갖기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을 쓰든 정치를 하더라고.

- 그렇지만 그 행복은 참 짧지 않아? 순간의 행복인 것 같아. 영원한 행복은 없나?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행복이라고 느끼는게 아닐까?

- 일부일처제는 평균 수명이 서른 미만일 때 생긴 제도라는 말이 있어. 세상에 그 세 배를 사는 우리가 그런 낡은 제도에 매여 산다는 게 말이 돼?

- 지금 이 순간에도 뱃속에서 꼬물락거리고 있어. 이런 태동은 남편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잘 모르거든. 거의 일 년 가까운 시간을 아기와 둘이서만 교감하는 셈이잖아.

- 상대적으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훨씬 더 바람피울 확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여자가 결혼해서 집안에 들어앉으면서 별다른 성장이 없는 반면, 남자는 밖에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점점 개선된 여자들을 만난다는 사실 때문이거든.

- 전혀 거리낄 것 없이 말하고 싶은데 내가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하잖아. 그것 자체가 지금 나에게는 금기가 되는 거지.

-

유쾌한 책이다.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인 책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조금 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동거, 이혼, 남녀역할, 바람, 결혼, 아이.. 이런 주제들로 조금이라도 관념을 벗어난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경향이 현 사회에 존재한다. 왜 이상하게 쳐다봐야 하는가? 우리는 왜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을 못하는 것일까? 대화의 부족함으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조금 더 다양해지자. 조금 더 다양한 개개인을 이 사회에 존재하게끔 노력하자.
그 첫번째가 당신과 나의 대화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주제로 당신과 나의 대화가 해답에 가까울 수 있다.

즉, 말할수록 자유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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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아룜
    2007/12/16 09:47
    "일부일처제는 평균 수명이 서른 미만일 때 생긴 제도라는 말이 있어. 세상에 그 세 배를 사는 우리가 그런 낡은 제도에 매여 산다는 게 말이 돼? "
    ↑ 저 말에 저는 정말 마음 속 깊이 공감해요ㅠ 제가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몇 십년 간 똑 같은 사람을 어떻게 사랑을 할 수가 있어요. 지릴 수도 있는데. 정말 까놓고 말해서, 그렇게 몇 십년 간 한 사람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제 눈에는 신기해 보여요.
    • 비디
      2007/12/17 0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우리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두분한테 서로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으흠~" 이렇게 이야기 하시겠지만, 킄킄, 뭐 사랑보다는 정에 가까운 거겠죠. ^^
      아무튼 여러 사람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혜아룜
      2007/12/17 07:12
      저도 저런 생각을 제 부모님을 보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엄마랑 아빠는 어찌 저럴까. 뭐, 엄마아빠도 정으로 산다고 하지만, 그게 뭐 쉬운 일이겠습니까.
      저는 제가 생각하건데,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사랑을 나눌 것 같은;;; 후후훗;
    • 비디
      2007/12/17 23:55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저희부모님도 나름대로 새로운 청춘들을 느끼고 계실듯, 그런 흔적들도 몇번 발견한 1인 ^^;;; 막장인가요???
  2. make my balls bigger
    2008/05/23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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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oy law scout
    2008/05/23 07:25
    나는 배웠다 매우…
  12. aza movie
    2008/05/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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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ss beads
    2008/05/23 07:40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14. hot movie tamale
    2008/05/24 01:32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집단정신과 다양성 생성자 中, 안윤호(아마추어 커널해커)
원문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dengine/0,39030382,39160861,00.htm



다양성 생성자

다양성 생성자는 불안정성에서 비롯된다. 동조 집행자와는 다른 기능인데 일정 수준에서 둘은 공존한다. 동조가 집단의 안정성을 제공한다면 다양성은 의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이다. 군집에서 집단에 동조하지 않는 무리들은 험난한 탐험 여행을 감수해야 한다. 때로 상황이 바뀌어 기존의 동조 집행자들의 체계가 대안을 내어놓지 못하는 경우 하위집단인 다양성 생성자 집단의 우세가 이루어지고 이들이 조직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만일 동조 집행자만으로 이루어진 획일적인 집단이 있다면 조직은 변화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집단에는 다수의 동조 집행자와 소수지만 여러 종류의 다양성 생성자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어려운 시기에는 다양성 생성자가 우세를 점하는 경우가 있다. 조직은 다양성 생성자의 손에 이끌려 변화에 적응하고 이들이 나중에 동조 집행자로 변하기도 한다.

환경이 어려워지거나 적대적으로 변하면 평상시에는 친화적이고 동조적이었던 개체들도 불안정해지면서 획일적이던 문화체계의 원심분리가 시작된다. 대표적인 다양성 생성자의 예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라고 한다. 평상시에는 주류도 아니며 불필요하게 보이는 대안적인 항체들을 없애지 않고 먹여 살린다. 이들 중에서 비상시에 대안의 역할을 할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다양성 창조자들 역시 조직의 건전성에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대안과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다양한 행동결론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때로 동조 집행자가 다양성 생성자들을 모두 제거하면 대안이 없어지게 된다. 다양성 창조자들의 대부분은 동조집행자가 제거하지 않아도 스스로 사멸하거나 약해진다. 대부분 동조집행자가 이긴다(다양성 창조자의 답들은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이들은 다시 소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시스템이 변화에 추종하지 못하여 불안정해질 때 다양성 생성자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며 새로운 대안을 들고 나온다. 이때는 사람들의 불안감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최고조에 이를 때이기도 하다. 시장이 진부해질 때 킬러 앱스를 만들어내어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도 하도 PC와 하드웨어를 잘 팔릴 수 있는 무엇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가끔씩 훌륭한 다양성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열광한다. 다양성 생성자는 자기의 세상을 만날 때까지는 소수이며 성공적으로 답을 낸 다음에는 굳어져서 동조집행자로 변하는 경향도 있다(우리 몸에서 둘은 같은 DNA를 갖고 만들어졌으나 다른 기능을 갖는 세포 또는 조직과 비슷하다.).

IT 업계에서 사람들을 열광에 빠지게 하는 순간은 다양성 생성자가 마치 준비되었던 것처럼 새로운 답이나 환상을 들고 나올 때이다. 사람들은 곧바로 동조한다. 웹을 만들어 나타나거나 브라우저를 들고 나타나기고 했고 서치 엔진을 만들어서 나타나기도 했다. 평상시에는 보통 괴짜에 가깝다.


-

글이라는게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고 어디서 들어던거 같은데,
그동안 이 글을 찾았다녔나 보다. 가슴에 팍팍 꽃힌다.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돈을 벌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내 마음은 윗 글처럼 다양성 생성자 위치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
뭐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

자기합리화 한번 하자,
지금 이런 떠돌아다니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
콩나물이 자라는거 알지? 콩나물 시루에 물을 흘려주면 그 물이 그대로 다 빠져나가,
그런데 어느 순간 보면 콩나물 머리는 노래졌고 키는 훌쩍 커져 시루를 빽빽히 채우고 있지,

-

나 지금 뚜렷하게 무언가를 배우고 있지는 않아,
그냥 이런 저런 텍스트를 읽고, 이미지를 눈에 담고, 음악을 듣고, 영화보고, 잡지보고,
가끔 책보고,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술도 먹고, 이런 저런 잡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나중에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될 때가 올 거라고 믿어,


지금은 목표지점으로 전력질주보다 가고 싶은 곳으로 천천히 조깅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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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en risk taking
    2008/05/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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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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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7:22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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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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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00:37
    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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