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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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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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3 그렇게 되길 이 블로그와 함께 지금 난 꿈꾸며 글을 쓰고 있다.
  2. 2007/12/11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
  3. 2007/10/16 88만원세대,













지금 이 마음을 남기고 싶어서 무작정 글쓰기를 눌렀다.

라인업 출연진이 태안 앞바다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재방송을 지금에서야 봤다.
내가 본건 연예인의 봉사활동과 가끔식 던지는 희망적인 말이 아니다.

무참히 오염된 바다를 자세히 볼 수 있었고, 그 바다를 친구삼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하소연만 보였다. 대체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에 왜 그런 검은재앙이 오게 되었는지, 그로인해 잘못없는 그들의 깨끗하고 진솔한 땀이 볼에 묻은 기름과 왜 섞여야 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모든 사건의 시작점은 왜 아무런 말이 없는지.. 정말 화를 삭힐 수가 없다... 정말 화를 삭힐 수가 없다... 아..

신문기사를 보면 이렇게 구속된 사람들이 있다. 바다와 사람을 포함한 수많은 생명체에게 지독한 기름때마냥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들이 구속되었다. 구속이라는 것은 잘못이 인정되었다는 뜻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 단어이다. 그럼 정말 자연스러운 순리라면 이 사람들이 속한 조직은 머리를 숙이고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보통 잘못도 아니고.. 이건... 지금 이 잘못은... 말로도 표현 못할 그런 수준의 잘못인데... 그런데 왜!! 대체 왜!! 그 조직은 어떠한 말도 뱉어내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인가.. 폭삭 망한 듣보잡같은 조폭영화를 따라하는 건가?? 몇사람이 죄를 뒤짚어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침묵하는 것인가? 응?? 그런건가??

나는 광고홍보를 공부하는 사람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예전에 얼핏 들은 기억이 있다. 기업의 입장으로써는 이런 핵폭탄급 부정적 이슈는 절대로, 그리고 함부로 자기네들의 입장을 내보이지 않는다고 들었다. 왜? A라는 입장을 내세워도, B라는 입장을 내세워도, 이런 저런 입장 할어버지를 내세워도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참혹한 이미지, 영상만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뿐이지, 기업의 논리적인 입장은 절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얼핏 들은 것 같다.그래서 그 조직의 상부는 구성원들에게 철저히 입단속을 시키고, 신문과 방송, 포털에 접촉하여 지금의 부정적 이슈와 조직의 연관성의 기사가 최소가 되도록 노력을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그때부터 긍정적인 보도와 광고가 슬금슬금 나가게하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학고를 두번 맞은 학생이라 신빙성이 무척 떨어지지만 이런 과정과 비슷할 거라 생각된다.

지금 그 거대한 조직은 이와 비슷한 전략을 쓰고 있는 중이라 짐작된다. 이럴 때 광고홍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알지 못할 부끄러움을 느끼고, 이게 바람직한 방향일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런 생각이 들던 도중에 내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지금 이렇게 부끄러운 글을 세상에 내보냄으로써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그 조직의 잘못과 수법을 알았으면하는 작고 부끄러운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쓰레기 같은 글이지만 나의 의견을 내보낼 수 있는 이 블로그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올블로그의 자기추천글이라는 시스템도 이용해 보려고 한다. 예전 시티즌마케터라는 책에서 읽은 미국의 델노트북사례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꿈을 꿔보려 한다. 원래 꿈만 많았던 나였다.. (이 버릇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구나~ㅡㅡ^;;쓰읍..)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서해바다를 오염시킨 그 조직에 대해 말을 많이 했으면 한다. 마구마구 떠나녔으면 한다. 그들로 인해 서해바다를 떠다니는 그 더러운 기름마냥 그들의 부정적인 이슈도 지금 이 블로그스피어에 떠다녔으면 한다. 그렇게 그들이 당했으면 좋겠다. 호되게 당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길 이 블로그와 함께 지금 난 꿈꾸며 글을 쓰고 있다.

-

좋은 기업이라면.. 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보다 좋은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행동을 해야 한다.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행동을 해야한다. 대국민사과?? 그런건 더러운 기름에다 쳐박고, 어느정도 상황이 가라앉은 지금, 남은 기름을 제거하려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렇게 그들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

-

몇개의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5055&section=section3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222071030111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96024


그리고 다음에서 캠페인을 하더군요. 그것도 첨부합니다.
http://hyphen.daum.net/request/campaign/sub/taean.do?article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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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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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키앙
    2007/12/23 10:11
    덮으려고 해도 진실이란 저 태안의 바닷 속에서 시시때때 올라오는 기름덩어리처럼 쉬 덮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비디
      2007/12/24 01:46
      기름덩어리라도 진실이라면 인정해야 할텐데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혜아룜
    2007/12/23 10:38
    삼성특검이 있고나서, 온갖 비난이 쏟아지다가 다시 이 태안 기름 유출사건이 터졌죠. 그리고나선 특검은 좀 아웃오브안중으로 되버렸고 태안에 모든 눈과 귀가 모였죠. 여기에서 제가 느끼기에도 언론은 그 피해와 방제 작업을 하는 모습만 많이 비추어 주었을 뿐, 책임을 묻는 행위는 그와 비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들, 태안 태안 거리기는 하지만, (대선이라는 큰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한창 때보다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사과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검이 있은 후로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뿌린 곳인데. 그래도 비디님처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 들이 있으면 언젠가는... 되겠죠?
    • 비디
      2007/12/24 01:50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지만, 너무 뻔뻔한 것 같아요. 지금 자기네들 잘못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 슬픔들을 겪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추운 날씨 속에 기름때 닦는 할머니 사진들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만큼 자기네들의 실수를 덮으려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광고를 사정없이 뿌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정말 이럴 때 작다는 걸 느낍니다. ㅠㅠ 엉엉,
  3. 가의도
    2007/12/24 13:54
    가의도에서 나고 자란 청년입니다...
    섬에 내리면 기름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저희 할머니 모습보고 가슴이...
    섬에 들어가서 보세요 진짜 막막해집니다..
    원유제거만 몇년은 걸릴듯..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비디
      2007/12/25 07:22
      그러게요.. 정말 괜히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그 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정말 부족한 글입니다...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힘내세요!!
  4. naked male cop
    2008/05/23 04:20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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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4:45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6. massive dildo fucking
    2008/05/23 05:21
    걸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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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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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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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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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

유쾌하게, 흥겹게 한시간 반을 즐겼다. ^^

아무 배경지식 없이 봤는데, 에드나를 볼때마다 존 트라볼타가 여장한건가?? 그런건가?? 이러면서 봤었다. 큭큭, 나중에 확인해 보니 그렇더군, 예전 포스들은 다 어디가고 이제는 와이드혹스를 지나 이런 여자캐릭터까지~ 연기폭이 넓다고 해야하나?? 크헐헐,

60년대 배경이란게 흥미로웠다. 미국에서는 60년대도 저렇게 광고를 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무지하게 뿌려대데, 내가 미국 헤어스프레이 제품을 몰라서 그러는데, 이 영화에서 나오는 헤어스프레이 진짜 PPL아닌가 생각된다. 한번쯤 영화제작측에서 접근했으리라 생각되는데, 글쎄~

트레이시가 등교할 때 부른 오~오~오~ 이 노래가 제일 흥겹더라 ^^*
춤도 좋고, 노래도 좋고, 어깨가 들썩들썩~ 큭큭

-

자기 외모때문에 주눅들어 있는 여자들 보면 아쉬울 따름이다. 물론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이 눈이 가기는 한다. 그런데 말 그대로 눈만 "빨리" 갈 뿐이다. 더 재밌는건 그런건 또 "빨리" 눈을 거두게 된다는 것이다. 길거리랑 술집가봐라, 여자친구 옆에 있어도 눈 돌리는 남자가 한두명인가? 그런데 그렇게 끝날 뿐이다. 대부분 남자가 동의할꺼라 생각된다. 앞에 옆에 있는 여자친구한테 종종 혼나기도 하지만, 크헐헐,

진정으로 "마음"이 가게 하는 것들은 외모가 아니라 생각한다. 자신감과 자기애로 똘똘 뭉쳐 그녀의 삶, 자체가 아름다운 여자들에게 "마음"이 간다. 난 그렇다. (*중요한건 그 "마음"이 이성이 아니라 옆에 두고 술친구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서 문제지, 크헐헐-.ㅡ*)

S라인 몸매때문에 그녀에게 "마음"이 가지는 않는다. 지금 A형 몸매이지만 S라인을 꿈꾸며 힘차게 뛰는 그녀 모습에 "마음"이 간다. 명품 구두를 아무 대책없이 산 그녀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다.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번 돈으로 준브랜드 구두를 산 그녀에게 "마음"이 간다. 비싼 커피를 보란듯이 마시는 그녀에게 "마음"이 가지는 않는다. 혼자, 혹은 친구들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그녀에게 "마음"이 간다.

자심감과 자기애로 똘똘 뭉쳐 자신의 삶을 열심히, 아름답게 꾸미는 그녀들이 정말 이쁜 여자라 생각된다. 어디 그런 여자 없수?? 트레이시 턴블래드같이 "꿈을 꾸는" 그런 여자,

-







박진영아저씨 이번 앨범 중에 "이런 여자가 좋아"라는 곡이 있는데 내가 바라는 여성상이다.
가사가 구구절절 내 가슴에 콕콕콕 박히는, 큭큭큭,
거기다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의 피춰링~ 전제덕씨의 하모니카, 정말 잘 버무렸다,
박진영아저씨의 인맥은 어디까지며, 무언가 만드는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감탄할 뿐이다.
그런데 이 노래 박진영 랩한다^^;;
조금 더 플로우가 유들유들하게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암튼 이번 박진영 앨범 중에 이 곡이랑, 대낮에 한 이별, 딴따라블루스, 딜리셔스,
이렇게 꽃혔다.

블로그에 처음 노래 올려보는데, 신기하다, 큭큭큭 ^-^








착한 여자 못된 여자 귀여운 여자
수줍은 여자 야한여자 똑똑한 여자 그중에서도 난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원하는 걸 아는 여자
눈치를 절대 보지 않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자신감이 있는 여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 말 하는 여자
하고 싶은 짓 다 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남자를 갖고 노는 여자
남자 없이도 잘 사는 여자
그녀는 너무나도 솔직해 그래서 때론 발칙해
내숭이란 옷 따윈 찢어 버렸지 거칠게 빠르고 정확해
사냥감을 덮칠 땐 뉴턴보다도 박식해
남녀인력의 법칙엔 그녀의 첫 번째 매력은 자신감
그녀 인생의 첫 번째는 항상 자신과 일
날 애타게 하는 그녀는 바늘 난 그 바늘에 엮이고픈 실
그녀의 입술은 빨간색의 캔디 키스는 차디차고 달어
마치 모카아이스 블렌디드 핸디 캡 하나 없는 인간처럼
당당한 표현 방식에 난 잠시 패닉 내 맘까지 탐낼까
내가 더 겁내 그녀도 태연히 속삭여 흠 방이 좀 덥네
기분에 취해 서로의 입술을 건배 네 예쁜다리를 접네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원하는 걸 아는 여자
눈치를 절대 보지 않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자신감이 있는 여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 말 하는 여자
하고 싶은 짓 다 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남자를 갖고 노는 여자
남자 없이도 잘 사는 여자
만나자마자 첫 데이트에 자기집으로 데려가
내 입술을 빼았네 살짝 웃으며 맛있다고 하네
항상 이러냐고 물으니 무섭게 화내 아 정말 미안해
화내니 내가 무안해 없었던 일로 하고
우리 하던거 다시 계속해 술에 힘을 빌리지도 않고
마음에 있는 감정들을 그대로 표현해
대단해 행동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씨를 태울
준비가 되어 있는것 같은 여자야
이 여자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아는 여자야
브라보 브라보 이런 여자가 많아져야돼
깨어있지만 싸지않은 여자들 늘어나야돼
지금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사이에
그녀 손길은 나를 쓰다듬는데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원하는 걸 아는 여자
눈치를 절대 보지 않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자신감이 있는 여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 말 하는 여자
하고 싶은 짓 다 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남자를 갖고 노는 여자
남자 없이도 잘 사는 여자 (반복)

내가 맘에 든다고 나를 갖고 싶다고
내옷을 하나 둘씩 바닥에 던지고
놀라는 나를 밀쳐 소파에 눕히고 oh 점점 내게 다가와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원하는 걸 아는 여자
눈치를 절대 보지 않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자신감이 있는 여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하고 싶은 말 하는 여자
하고 싶은 짓 다 하는 여자
(난 이런 여자가 좋아) 남자를 갖고 노는 여자
남자 없이도 잘 사는 여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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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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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어스프레이
     x THIRDTYPE'S NETWORK
  2. [영화감상] 헤어스프레이
     x 현대판 출애굽이 시작된다!
  1. 라디오키즈
    2007/12/15 02:08
    ^^ 헤어스프레이 정말 유쾌하게 봤어요. 저도 트랙백 걸어봅니다.
  2. 홍삼골드
    2007/12/16 22:40
    트랙백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죠~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어요~ 으하하
    • 비디
      2007/12/17 03:47
      ^^ 트랙백 감사합니다~ 주말이 끝났네요. 이제 다시 붕붕 달려야 할 평일입니다. 이번 일주일도 아자!
  3. indian sex picture forum
    2008/05/23 04:25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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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4:54
    정보를 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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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5:56
    일! 우수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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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유용한 정보!
  8. teenager sex
    2008/05/24 00:20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9.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10. 아주 좋은 나는 위치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나름대로 정보, 지식을 접한다고 유유히, 때론 눈을 부릅뜨고 웹을 쳐다본다,

내 눈은 무의미한 활자의 나열부터 유리 파편같은 이미지, 잘 짜여진 니트같은 글을 보고,
내 머리 속은 이런 저런 잡생각부터 5~10분동안 밖을 쳐다보게 되는 생각들로 새벽을 채운다.

그러다 가끔 새벽에 취해 피곤해질 쯤, 뭘 해야할지 모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긴다,

-

88만원세대를 읽었다.

현 사회와 관계 맺어진 20대를 깊이있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우석훈 아저씨의 깊이에
놀랬다. 음.. 막연했던 20대의 압박들을 쉽게 풀이했다고 할까? 많은 부분이 수긍이 갔다.

88만원세대들이 현재 한국사회의 시스템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세대내 경쟁에 에너지를 소모할 게 아니라, 교묘하고 치밀하게 숨겨진 세대 간 경쟁을 인식하고 극복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는.. 그런거...

잊혀지는 않는 부분이.. 빨간알약과 파란알약이야기..
그래, 우석훈 아저시가 말하는 "진실"을 알고 그 "진실"이 구조적으로 잘못되어있으니 서로 힘을 합쳐 뜯어고칠수는 없어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뭐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 "진실"을 안다는 것... 또 "진실"을 아는 것과 "진실"을 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고...

-

참 이기적이고 비겁한 말인데...

난 그냥 소시민적인 삶을 살고 싶어,
좀 더 나은 사회시스템은 누군가(88만원 세대 내)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그래서 나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졌으면 좋겠고...

-

그래, 나도 머리로는 알아, 지금 사회구조가 꼬일대로 꼬인거, 지금 우리 한국사회 제정신 아닌거, 그런데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겠어, 졸업도 아직 멀었는데 나도 다른 사람처럼 토익, 토플에 시간 투자하게 될 꺼 같은 기분이 벌써부터 들어.. 휴우~

-

지금부터 쓰는 말이 내 모습이 너무 비겁해 자위하는 것처럼 쓰는 건지는 몰라도,
기록해두는 의미로 써볼게,

소중히, 간절히, 치열하게, 자신을 두근두근하게 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고, 가끔식은 인연들과 기분좋게 술자리에서 웃고, 울고, 결국에는 함께 다시 웃고, 가끔식은 넓은 세상을 향해 비행기를 타고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또 부모님들께 맛있는 음식, 조금은 비싼 옷 사드리고... 이런 삶이 나쁘지는 않은 거잖아?

비록 사회구조적인 병폐를 모른체하고, 소시민적인 삶을 산다해도 말야..

-

그래, 이런 말이 또 나올 수 있겠지,
이대로 모른체 하다가는 이런 기본적인 삶 조차 잃어버릴수가 있다고,


-

사실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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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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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양
    2007/11/16 10:05
    콩고물, 저도 대 환영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쬐금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쿄쿄
    잘 읽고 갑니돠.
    전혀 수줍지 않은 트랙백 감사^^
    • 비디
      2007/11/17 04:02
      ^^* 콩고물, 표현이 좀 거시기했어요, 큭
      그래요,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꺼라 믿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양양님 블로그 종종 놀러갈게요~ 큭!
  2. milfs all night
    2008/05/23 04:21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3. southern utah real estate
    2008/05/23 04:25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4. chasey dvd lain
    2008/05/23 04:54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5. masturbation pussy
    2008/05/23 05:24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6. ass pussy pics
    2008/05/23 05:27
    우수한 디자인!!
  7. penile thickening
    2008/05/23 05:56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8. girls uggs
    2008/05/23 05:57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9. brittany spears vagina pic
    2008/05/23 07:06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10. fighting gang girl
    2008/05/23 07:26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11. fanny brice
    2008/05/23 07:32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12. celebrity nipple slips
    2008/05/23 07:42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13. helen mirrem naked
    2008/05/24 01:32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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