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하고, 제 멋대로 쓴 글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구독해주셔서 고마워요.
RSS숫자가 올라간다는 건 많은 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저와 교류가 있는 분이던, 그렇지 않던, 어느 한 사람에게 제 글이 전달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많이 따뜻해집니다. 제 상념, 고민, 생각들이 어느 한 사람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더 많이, 더 깊게 생각하라고 기회를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와 얼굴 한번 마주치지 않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과 공감했다는 사실에 잠시 마우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또 제 블로그에 더욱 애착을 갖게 되고요. 보다 재밌고, 또 생각하게끔 하는 글을 쓰도록 할게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게요. 물론 가끔식 말 그대로 쓰레기같은 글도 올라올테지만, 그런건 너그러이 웃어 넘겨주셨으면 해요~ 후훗, ^-^ 그런 글도 있어야 사람 답잖아요. ^-^;;;;
이 글도 RSS로 전달이 될텐데, RSS를 타고 진심된 이 말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http://chungchoon.net/trackback/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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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블로그의 rss 숫자를 보면서 어떤 고마운 분이 허접스런 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시나 항상 궁금증이 일어요. 요즘은 한rss도 있고 피드버너도 많이 쓰여서 수가 양분이 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비디님의 블로그 구독자 중 저도 한 명인거, 알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