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노미 - ![]() 김태우 지음/한빛미디어 |
“결국에는 다 사람이야~” 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 미코노미! 한창 RSS로 이런저런 블로그를 구독해서 볼 때, 이 책 저자의 블로그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무언가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같았고, 한창 태우‘s 웹2.0여행이라고 사람들에게 후원을 받고 있었던터라~ “와~ 이렇게도 여행을 갈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과 함께 그의 블로그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그의 글에서 “겸손”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고,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그를 향한 타인의 관심이 호감”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한번도 만나지 않고, 그가 사는 곳, 그의 나이도 모르지만 결국엔 그의 블로그 하나로 그의 책이 내 손에 올 수 있었다고 정리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나의 블로그를 통해 그의 책, 미코노미에 대한 나의 의견 또한 그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설레는 과정이 “나”와 “나”가 연결된 미코노미 세상이 아닐까? 요즘 웹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 봤을법한 내용이 책에 주된 내용을 이룬다. 차이가 있다면 “나”에게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 대량생산, 획일화,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개인의 가치를 무시한 반면, 지금의 시대, 미코노미 시대에서는 다양성과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하는 진솔함, 인간미, 예의, 존중과 같은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이렇게 개인이 중요해 지는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개인의 시대를 더 풍요롭게,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신뢰”라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로에게 신뢰를 주는 4가지 원칙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명쾌히 말한다. 열어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다. - 개방성 투명하게 드러내기 - 투명성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해지기 - 단순성 Let us be creative - 창의성 그리고 이 4가지를 바탕을 이루어지는 사명감을 가진 “나”와 “나”의 대화! - 벌써 우리는 미코노미 세상에서 살고 있고 “점점 더” 미코노미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다. 여기서 “점점 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점점 더”는 우리네 개인의 가치가 회복되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조직과 그 조직의 꼭대기인 전문가에 너무 주눅들어 있었다. 직접이 아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개인의 의견은 조직 뒤에 가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더” 우리네 개인의 가치는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나”는 좋아하는 분야를 또 다른 “나”와 신뢰로 비롯된 대화를 통해 어제와 다른 발전된 “나”를 서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는 “나”가 많아질 것이다. 그렇게 행복해지는 “나”가 많아질 것이다. 지금 “나”, 내 블로그에 태우님의 미코노미를 읽고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당당히 “나”를 드러낸다. 그리고 연결되길 바란다. 태우님을, 미코노미를 읽은 다른 “나”를, 그리고 대화를 할 것이다. 신뢰가 바탕이 된 대화를, 그리고 어제와 다르게 발전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는 설레고 행복할 것이다. 이게 미코노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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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가는 인터넷 서점 yes 24에서 인터뷰를 하셨더라구요. 아예 모르고 있던 분이라 그냥 설렁설렁 봤는데, 24시간 블로그를 하신다는 이야기를 하셨던 것 같던데... 저도 후원을 받아서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