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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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2. 2008/02/29 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ing Limited, 2007)

내 블로그에 기록된 모든 테스트는 혜아룜님으로 부터 시작된다. ㅎㅎ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재밌구나, 질문에서 나온 시가 정말 가슴을 후비더라 ^-^;;
혜아룜님은 이런 거 정말 좋아하시는 듯, 덕분에 이것 저것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계속 분발 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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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향분석
     x It Is Pain That Developes the Power of the Mind
  2. 취향분석
     x 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1. 혜아룜
    2008/03/01 08:46
    푸하하, 분발하겠습니다. 지금도 무슨 테스트 하나 해봤어요. 크크큭.
    오오, 키치 성향으로 나오셨군요. 저는 감정이라곤 한 방울도 없을 것 같은 인조 인간으로 나왔어요. 어흑.
    • 비디
      2008/03/02 01:30
      ^-^ 오늘도 테스트 하나 하셨다니~ 훗훗~
      결과가 제게 싸이코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ㅋㅋ 감정이라곤 한 방울도 없다니~ ㅎㅎ 그러고보니~ 감정이 없는 것도 ㅎㅎㅎㅎ
  2. Namyc
    2008/03/01 13:20
    저도 이거 나오더라구요. 제목만 읽고 내용은 안읽어봤어요. 귀찮아서 ㅋ . 근데 키치가 머드라 ㅡㅡ;;
    • 비디
      2008/03/02 01:32
      그러게요~ ㅎㅎ 키치가 뭔지, 뭐 그냥 독특한거라 생각되요. 조만간 Namyc님 방명록에 글 남기려고 했는데~ 학교 다니신다면서요~ 이제 곧 엄청 바쁘시겠어요~ 훗훗~ 술도 평소보다 많이 드실테고, 신입생도 보실테고~ ㅎㅎ 08년도 1학기 화이팅입니다!
  3. 미미씨
    2008/03/01 17:46
    댓글을 달아주는거 보면 이런 이미지는 받지 못했는데, 조곤조곤 상냥하고 자상한 남자이군요..이런 느낌..
    크크, 알고보니 비디님은 예술적 취향이 물씬나는 분이었군요..흐흐
    • 비디
      2008/03/02 01:35
      아~ 정말 그런가요?? 조근조근 상냥한 남자라니~ 와~ 저 이런말 처음 들어요~ 감동이에요 ㅎㅎ, 전 정말 제가 생각해도 조근조근 상냥한거랑은 완전 반대에요. 저 엄청 시끄럽고, 왈가닥, 개차반, 사고뭉치~ 뭐 그런거에요 ^^;; 전 저 결과가~ 그냥 저한테 싸이코네~ 싸이코~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아요~ ㅠㅠ
  4. comodo
    2008/03/02 11:09
    트랙백 날립니다 :)
  5. 한낱먼지
    2008/03/02 22:52
    와 미미씨 홈피타고왔는데 신기하네요 저랑같아요-_-

    ㅎㅎㅎ
    • 비디
      2008/03/02 23:44
      우왕ㅋ굳ㅋ
      여기서 같은 성향이신 분이 친히 제 블로그에 와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지만 닉네임이 무언가 많은 걸 던져주는 듯 해요. 헤헤~ 자주 놀러갈게요~ 한낱먼지님^-^
  6. little girl on ecstasy video
    2008/05/23 05:15
    나는 배웠다 매우…
  7. oriental ladyboys
    2008/05/23 05:45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8. japanese scat clips
    2008/05/23 06:54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9.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10. duct tape bondage
    2008/05/24 00:34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딩이 너무 좋았던 영화 ^-^ 다즐링 주식회사~

경쾌한 음악과 함께 덜컹거리는 기차를 보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끝까지 보게 된다. 훗훗~ 자연스럽게 영화도 곱씹게 되고, 엔딩이 맘에 드는 영화로 기억되겠다. 서로를 생각 해주기는커녕 다투고, 못 믿는 삼형제가 인도를 여행하면서 이해는 물론, 깊은 우애로 회복된다는 로드 무비.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인도를 생각한다. 생각만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 하다. 충분히 인도 풍광을 느낄 수가 있다. 나도 인도, 인도, 말은 하는데~ 뭐 그다지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 사실 여유도 안되고, 시간도 없고~ ㅠㅠ 아무튼 이 영화 보니까~ 괜히 위로가 된다, 아~ 인도는 저렇게 생겼구나~ 뭐 그렇더라~ ㅠㅠ 엉엉!!

영화에서 나오는 기차~ 너무 멋지다. 방처럼 되어 있는 기차~ 지금은 만날 수도 없는 사람이 한 2년전에 자기 인도여행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때 그 사람이 인도에서 기차타는게 그렇게 좋았다고 했었다. 그 사람이 탄 기차가 이 영화에서 나온 기차라 같다면 정말 이해가 간다. 덜컹거리는 기차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밖을 쳐다보고, 맨 뒷칸에 가서 풍경을 본다면 말이다. 가자~ 정말 가자~ 한번 가자ㅠㅠ 기차 한번 타자ㅠㅠ

영화 도중에 기차 칸으로 나누어 사람 삶들을 보여주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다 그렇게 기차가 흘러가는 것처럼 각자의 기차 칸에 탑승하여 흘러가는 것 아니냐고 뭐 그런게 삶 아니겠냐~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 독특하면서 충분히 공감했다.

군생활하면서 지겹게 기차탔는데, 이 영화 보니 또 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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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씨
    2008/02/29 12:10
    아, 요즘 보고픈 영화들 왤케 찾기 힘든건지...지난주도 후아유 찾다 못찾아서는...ㅜㅜ
    이것도 보고픈 영화인데 말이죠...
    • 비디
      2008/02/29 23:15
      ^-^;; 정 힘드시다면, 저에게 요청을 하셔도.. 쿨럭쿨럭~ 당연하다는 듯이 보내드릴수도~ 쿨럭쿨럭~
  2. noelias porn video
    2008/05/23 04:41
    나는 배웠다 매우…
  3. chick chocolate
    2008/05/23 05:11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4. lyric xyz
    2008/05/23 05:41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5.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6. nude orchestra
    2008/05/23 07:19
    일! 우수한 감사!
  7. flute trill fingering chart
    2008/05/24 00:31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8. cream first pie
    2008/05/24 00:35
    많은 감사 위치! 우수한 나는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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