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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30 스킨 수정 中
  2. 2008/01/30 희망의 인문학 -얼 쇼리스-








스킨이 너무 이쁘다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조금씩 수정을 하고 있다. 헤헤
본문이 전체적으로 가운데로 갔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들여쓰기 하는 것처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 계속 알아보자.. ^-^

색도 한번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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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do
    2008/01/30 14:24
    마치 네이버 화면 같아요!
  2. 미미씨
    2008/01/30 17:08
    전 이 멘트가 지금 수정중...이라는 뜻인줄 알고, 와 이런 타이밍이...이랬어요. 후후,
    너무 예뻐요. 화사하니 봄이 올것 같네요.
    • 비디
      2008/01/31 01:43
      ^-^ 계속 수정중에 있답니다.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그러다가 오류나면 다시 처음부터 하고 있구요.. ㅠㅠ
      색상을 바꾸고 싶은데, 어렵네요. 네이버 같아서~ 킄킄, 봄~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 저 제대하는 계절, 크헐헐
  3. Namyc
    2008/01/30 23:18
    와~ 산뜻하군요. 멋진데요?
    • 비디
      2008/01/31 01:44
      조금 더 산뜻해지려고 진땀빼는 1人,
      네이버 같아서~ 색 바꾸려구요~ ^-^
  4. 혜아룜
    2008/01/30 23:48
    하핫, 저랑 통하셨나봐요~ 저도 이걸로 스킨을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큰 그림을 올리고 그러다보니까 좀 크기가 잘 맞지가 않아서 안 바꾸었는데, 비디님이 이걸로 바꾸셨군요~ 후후. 이거 정말 이뻐요~
    • 비디
      2008/01/31 01:48
      오호~ 혜아룜님도 이걸로 바꾸시려고 했구나~ 괜히 미안해지네요~ ^^;;
      색을 바꾸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어느정도 수정하다가 오류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요.. ㅠㅠ 아놔~ 그럼 다시 처음부터~ ㅠㅠ
  5. 진호Jinho
    2008/01/31 00:43
    이 스킨으로 바꾸면서 제 가장 큰 고민은 스킨 제작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나만의 고유함을 나타낼 수 있는지와 위아래로 옮겨 다니는 사이드바의 장점과 동시에 줄어드는 사이드바 영역에 대한 점이었습니다.
    제작자분께 이리 저리 물어서 일단 사이드바가 걸리는 위치를 조금 올렸고, 카테고리를 대폭 통합했으며(비디 님은 굳이 그러실 필요 없겠습니다), 사이드바2의 폭을 줄여서 사이드바3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색 바꾸는 것은 포토스케이프로 이리저리 조정한 후 맘에 든 색이 나왔을 때 색코드를 읽어 내었고, 원래 스킨의 색코드도 알아 내어 html과 css에 있는 그 코드를 모조리 제 색 코드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부분을 건드렸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더 바꾸고 싶은 곳은 여기 댓글란인데, 물론 왼쪽 리본으로 댓글끼리 묶어지긴 하지만 아무래도 평범하게 댓글에 대한 댓글은 오른쪽으로 치우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아예 방명록과 같이 사각으로 묶어져도 괜찮겠고요.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난점은 스킨을 조금씩 수정할 때마다 사이드바의 항목들이 도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점. 귀찮습니다.

    저는 까막눈이니 제작자 님을 귀찮게 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 부분 등의 flash 파일은 제작자께서 flash 제작 파일 원본을 올려 주셨으니 그것을 받아 제목 글씨 크기나 색의 수정, 한자 보완 등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예쁘게 꾸미시길 바랍니다.
    • 비디
      2008/01/31 01:56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다니~ 정말 감동했고 감사합니다. 우왕ㅋ굳ㅋ
      색코드를 몽땅 바꾸셨군요. 헤헤, 그럼 저도 한번 해보렵니다. 원래 스킨의 색코드를 찾는게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일반색상코드표와 다른 방식으로 써져있는 것 같아서요~ ㅠㅠ 아휴~ 하긴 해야 할텐데~ 조금 걱정이~ 제목부분 말씀하시는게 첫화면, 커버스토리 여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전 여기 안바꾸렵니다. ㅠㅠ 저걸 어떻게 바꿔요~ 플래시 원본 파일을 수정하려면 또 플래시도 필요할텐데... 와~ 정말~ 스킨 수정하는데~ 힘들긴 힘들군요~ ^^;; 성공적으로 예쁘게 꾸며서 진호님 블로그에 놀러갈게요~ 헤헤~
  6. 진호Jinho
    2008/01/31 02:42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세요.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특히 색상 검출이라는 도구를 쓰면 색상 코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절대 색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눈으로 봐서 코드를 알아 내겠습니까..
    그 프로그램은 그 외에도 다양하고 쉽게 사진 편집을 할 수 있으니 앞으로 포스팅하실 때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덧붙여서 댓글란에 '링크', '편집' 등등의 글자가 너무 희미해서 그것도 전 바꿨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색코드가 있을 테니 진한 색 중 원하시는 색으로 바꿔 보세요.
  7. 진호Jinho
    2008/01/31 02:40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말씀 안 드렸는데, 확신이 안 서서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밑에 확인 버튼란이나 위에 메뉴바 등등은 애초에 스킨제작자께서 배포하신 파일 중에 들어 있는 이미지들입니다. 그 이미지들 색을 원하시는 색으로 바꿔서 그 파일명 그대로 다시 직접올리기로 올리셔야 돼요.
    • 비디
      2008/01/31 03:29
      드디어 다~아~ 했습니다. ^-^
      네이버 같은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싸그리 바꾸었죠. 진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색을 몽땅 바꾸었어요. #99cc00이 녹색이더군요. 이걸 css에서는 #9c0 이렇게 쓰더라구요. 이걸 몽땅 보라색으로 바꾸니, 간단히 되네요. 헤헤~ 물론 GIF는 포토샵으로 수정했서 ftp로 올렸구요. 어느정도의 스킨 구조를 알면 손쉽게 할텐데, 밑바닥부터 알아가면서 하니 중간에 많이 해맸네요~ 아무튼 다 해놓고나니 정말 신기하네요~^-^ 대체 무슨 원리이길래 저런 암호문같은 99cc00 이런걸 수정하면 바뀌는 걸까요?

      저거 플래시파일을 바꾸고픈 마음도 생기는데.. 저건 정말 어려워보이네요. 일단 움직이는거잖아요~ 그냥 고정이미지랑 움직이는거랑은 배로 어려워보여요~ ^-^ 진호님덕에 그나마 수월하게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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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쇼리스 지음, 이병곤.고병헌.임정아 옮김/이매진













개인의 행복을 위협하는 세상의 모든 무력(Force)과 그런 무력(Force)에 굴복하지 않고 말 그대로 힘차게 살아가게끔 해주는 내 안의 힘(Power)과 그 힘(Power)의 원천인 인문학, 그리고 실제로 행해졌고, 국내에도 진행 중인 희망, “클레멘트 코스”에 관한 이야기다.


얼 쇼리스가 말하는 무력(Force)과 힘(Power)에 관한 개념은 흥미로우면서 적합하다.
무력(Force)은 사회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소외, 인종차별, 군대, 법, 굶주림, 미디어, 학벌과 같은 현상을 쉽게 예로들 수 있으며, 어떠한 대상에게 직접적, 물리적으로 행사하는 유형의 것보다는 각각 무력의 특징에 따라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협상은 가능하지 않을뿐더러 무력을 행사하는 대상과 합의할 수도 없다. 오로지 굴복하거나 대항할 수밖에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재미난 건 무력의 해를 입은 사람은 어떠한 직접적, 물리적인 위협을 받지 않았지만 그런 위협을 받은 것 같은 상태를 초래한다는 점이다.

힘(Power)은 개인의 근성, 인내심, 이해력, 창의력, 독서, 계획성, 언어와 같은 특성 및 능력을 쉽게 예로들 수 있으며 개인이 사회의 존재하는 무력(Force)에 저항하는데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힘은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교육정도에 따라 가지게 되는 강도에 영향을 미친다. 무력(Force)은 대상자의 인간성을 파괴함으로써 강해지는 반면, 힘은 행사할 대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오로지 함께함으로써 그 힘의 커진다는 특성이 있다.

-

희망의 인문학 저자, 얼 쇼리스는 빈민들을 향해 평생 보이지 않는 공격과 인간적인 삶을 위협하는 사회의 무력(Force)에 대항하여 가난과 무지에서 구해내는 방법은 단편적인 복지정책이 아니라, “인문학”이 바탕된 주체적인 힘(Power)을 빈민 개개인에게 심어주는게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라 말한다.

인문학, 이거 나도 잘 모른다. 이 단어만 들으면 주눅들고, 어렵다.
이 책에 실린 저자의 예를 읽으면 인문학에 대해 어림짐작할 수 있는데, 19살 때부터 교도소에 들락날락한 비니스라는 여성재소자와 저자 얼 쇼리스의 대화 중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이 대화가 빈민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쳐 주체적인 힘(Power)를 교육하는 과정, “클레멘트 코스”가 시작하게 된 계기다.

비니스가 얼에게 연달아 말한다.
“사람들이 왜 가난할 것 같나요?, 그 문제는 아이들 이야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시내 중심가 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가르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얼 선생님. 그 애들을 연극이나 박물관, 음악회, 강연회 등에 데리고 다녀주세요. 그러면 그 애들은 그런 곳에서 ‘시내 중심가 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배우게 될 겁니다.”

잘 모르지만 인문학은 연극, 박물관, 음악회, 강연회와 가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주는 연극, 지금의 문화양식이 흘러오게 된 역사집합소인 박물관, 만든 이의 감성으로 만들어져 듣는 이의 감성을 위로해주는 음악회, 자신들의 경험으로 얻은 교훈들을 직접 말해주는 강연회... 뭐 이런 것들이 쌓이는 과정이 인문학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내가 이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되고...

희망의 인문학, 이 책은 “클레멘트 코스”의 준비과정, 소개, 성과, 세계로 전파되어 가는 현 상황, 몇몇의 어려움이 쓰여진 책이다. 다소 논문처럼 쓰여지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다보니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희망적이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한다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성격 때문에 재밌게 읽었다. 천성에 맞는 책이라 할까? 뭐 비슷하다. 나도 이 교육과정에 참석하고 싶다... 물론 조건이 안되지만(다행일까?)...

-

자유와 질서 양극단 사이에서 협상을 통해 안전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능력과 성찰에 근거하여 자율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바로 빈곤을 벗어나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클레멘크 코스”를 추동(推動)하는 궁극적인 힘이 바로 ‘마음(mind)'인데, 한국 고유의 전통사상도 모든 것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한 것이라면, 분명 민주주의도 바로 그 마음에서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 저는 인문학이라는 것이 성찰적 사고(reflective thinking)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그리고 고대 아테네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유(liberty)와 질서(order)라고 하는 양 극단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제 3의 사고방식’ 즉 민주주의의 핵심이요 ‘자기 지배(self-government)’를 의미하는 ‘자율(autonomy)’이라는 중용(中庸)적 사고방식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자유’와 ‘질서’와 ‘자율’의 관계가 ‘한’사상의 천, 지, 인의 관계구조와 참으로 유사하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껏 속아왔어요. 부자들은 인문학을 배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인문학을 배우지 못했잖아요? 인문학은 세상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외부의 어떤 '무력적인 힘'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끼쳐올 때 무조건 반응하기보다는 심사숙고해서 잘 대체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공부입니다. 저는 인문학이 우리가 '정치적'이 되기 위한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적'이라고 말할 때는 단지 선거에서 투표하는 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보다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아테네의 정치가였던 페리클레스는 '정치'를 '자족에서부터 이웃, 더 나아가 지역과 국가 차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부자들은 바로 이런 넓은 의미로 정치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협상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잘 살기 위해, 또 힘을 얻기 위해 정치를 이용합니다. 부자는 착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못됐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데 필요한 효과적인 방법을 더 잘 알고 있는 이들이 바로 부자들이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류층이나 중산층들은 모두 인문학을 공부했을까요? 결코 그랬을 리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들 중에는 분명히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있었고, 그런 공부가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더 잘 살 수 있도록, 삶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인문학이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까요? 분명히 그럴 것입니다. 단,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삶이 훨씬 풍요로워진다는 의미에서의 진정한 부자로 말입니다.

  부자들은 사립학교나 비싼 학비를 내는 대학교에서 인문학을 배웁니다. 그것이 모든 단계에서의 정치적 삶을 배우는 한 방법인 셈이지요. 저는 우리 사회에서 가진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정말로 차이가 있다면 바로 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사람에게서, 그리고 사람들이 소유한 것들에게서 나오는 진정한 힘, 합법적인 힘을 갖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치를 이해해야 합니다. 인문학이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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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책표지와 힘차게 쓰여진 "희망의 인문학" 겉표지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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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en site passwords
    2008/05/23 04:25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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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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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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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3 07:45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7. stripper fucking
    2008/05/24 01:34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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