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 bd's chungchoon..
내 청춘, 걷잡을 수 없는 느낌들,, 쓸데없는 생각들,, 몇 안되는 행동들,,, 휴우~
 
전체 (160)
at heart (90)
heart lyric (11)
practice heart (3)
heart vibrator (52)
moment heart (4)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2008/06 - 2
2008/04 - 1
2008/03 - 6
2008/02 - 23
2008/01 - 19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웹 2.0 경제학웹 2.0 경제학 - 10점
김국현 지음/황금부엉이







웹2.0 경제학 -김국현-

웹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정보들을 오프라인 책으로 06년도에 만들어진 책이다. 워낙 변화가 빠른 웹을 다룬 책이라 1년이 지난 지금 읽는게 바람직할까? 하고 읽었다. 다 읽은 지금 다소 늦은감이 있는 내용도 있지만, 저자의 웹, 즉 이상계라는 개념과 철학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와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1년 전에 거대한 흐름을 캐치하고 이렇게 정리했다는게 놀랍다. 그는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로 접근한다. 현실계는 모니터를 보면서 키보드를 치는 나와 나의 행동이 존재하는 지금의 시공간을 말한다. 이상계는 이 글이 올려질 알라딘과 내 블로그, 즉 온라인이라 말할 수 있는 거대한 세계라 할 수 있다. 환상계는 인터넷에 떠있는 각각의 개성과 가치관이 담긴, 한계가 엄연히 존재하는 특정한 시공간에 내가 캐릭터화되고 나의 행동이 그 한계속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세계를 말한다. 온라인게임부터 요즘 말 많는 세컨드라이프가 환상계에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많은 내용들이 웹을 통한 경험들이 있다면 손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블로그이야기, RSS, 구글이야기, 애드센스, 위키피디아, 매스미디어의 붕괴, 어텐센 이코노미... 예전에는 막연하게만 알던 개념들이 더 튼튼해졌고 내 맘속에 있던 "웹을 통한 가능성"은 더 진해졌다고 해야할까?

-

이상계는 현실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 흡입력은 웹2.0이라 말하는 흐름을 따라 더 빨라지고 있다. 개인의 감성과 경험, 사람사이를 싸이월드란 이상계가 빨아들이고 있고,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런 저런 개인의 정보와 지식이 나름의 스토리, 목적에 따라 블로그가 빨아들이면서 더 큰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감성적인 매체인 음악과 영화가 점점 합법적으로 디지털화되어 손쉽게 이상계에 돌아다닐수 있게 되었고, 미래를 빼고 존재하는 모든 뉴스, 세상의 모든 것들의 상품이 진열된 쇼핑, 누구나 작성, 편집이 가능한 백과사전, 알지도 못하는 동네 골목길까지 알 수 있는 지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이상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 옆에 달린 광고홍보 역시.. 이상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포털이란 유용한 도구로 무지막지하게 긁어 모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골때리지 않나?? 내가 적지 못한 것들도 수없이 많다... 암튼 난 이 모든게 너무 신기하다. 개인이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다면 활자, 사진, 소리, 영상을 토대로 손쉽게 알아 갈 수 있는 세계, 난 이 과정을 매번 볼때마다 감탄한다.

이상계는 항상 배고파한다. 아마 존재하는 이상 항상 배고파할 것이다. 이제 IPTV,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허기를 조금 달래고 있구나~ 생각한다. 빗나가는 내용이지만 예전에 읽은 위키노믹스에서 봤던 것처럼 세상이 조금 더 진화하면 우주에서도 이상계가 존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 감성적으로 진화했으면 좋겠다.
이상계란 곳은 적시적소에 사용하고 "유용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유용한 것은 물론 어떠한 느낌을 담고 있었으면 한다. 캠프파이어 때 모닥불처럼, 추운겨울날 군대에서 쬐던 난로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손난로처럼, 목욕탕 온탕처럼, 애인의 손처럼, 할머니의 만원처럼... 공통의 "따뜻함"을 가지고 있듯이 이상계도 형태는 다르지만 어떠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물론 지금 존재하는 이상계도 다양한 느낌들을 접할 수 있지만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발이 안닿는 의자처럼 존재하지 않나?? 생각된다.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 내린 느낌?? 아놔~ 잘 모르지만... 무언가 편하고, 낙서처럼.. 아놔~... 암튼 더욱 감성적인 이상계를 바란다.

그 출발점이 참여, 공유, 개방이라고 앞선 사람들이 말했고, 지금 내가 늦었지만 말하고 있고, 이 글을 알라딘에서 볼수 있겠끔 TTB로 남기는 것은 아닐까??














http://chungchoon.net2008-01-01T20:14:100.3101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금 글과 같은 태그를 쓴 글입니다.
   http://chungchoon.net/trackback/153
  1. 혜아룜
    2008/01/04 13:25
    저는 거의 조건반사처럼 웹에 대한 글이나 책을 보면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요. 고작 1편밖에 보지못했지만 (게다가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 해도) 어찌나 뒷통수를 빡! 때는 것처럼 충격적이고 기억에 확 남던지 꼭 '매트릭스'를 연상하게 되더라구요. 세컨드라이프 같은 걸 보면 더더욱.
    요즘 확확 변해가는 웹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책 한 권은 독파해주어야 하는데 영 손에 잡히지 않는 책 종류이예요. 뭔가 필요는 느끼는데 욕구는 생기지 않는? 하하
    • 비디
      2008/01/08 17:06
      그런 책 있죠 ^^ 제가 예전에 혜아룜님 블로그에 남긴 김훈아저씨의 남한산성이 제게는 그런 책이랍니다. 댓글이 무척 늦었쬬? 요즘 괜히 바빴답니다. 물론 블로그를 신경쓸 수 있었는데, 그래도 군생활이라고 몸이 꽤 피곤했어요. 헤헤, 아무튼 혜아룜님의 꾸준한 댓글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워낙 제 블로그 외적인 활동을 안하다 보니 제 블로그에는 혜아룜님만 남기시는 듯~ ㅋㅋㅋ
  2. 화니
    2008/01/10 13:08
    안녕하세요. 답방차, 비디님의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 아직 군에 계시나봐요? ㅎ 책을 읽으실정도면 최소한 상병은 꺾였다는 얘긴데... 부럽습니다. 저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웹2.0 경제학을 인상깊게 읽으셨다면, 웹진화론과 얼마전 유명 블로거이신 김태우님이 쓰신 미코노니라는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현재 웹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주면서 나름의 개념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잘 무리하세요.
    • 비디
      2008/01/12 03:11
      화니님~ 어이구야~ 이때로 돌아오고 싶으시다니?? ^^;; 이거이거 너무 놀리시는거 아닙니까?? ㅋ 미코노미란 책은 들어봤어요. 당연히 읽어야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가 문제인데... 화니님의 추천이 있으니 조금 더 빨리 읽게 될 것 같은데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 종종 놀러갈게요.
  3. nude air hostesses
    2008/05/23 04:17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4. clone cd software
    2008/05/23 04:45
    좋은 위치는 찾아본 그것 즐겼다!
  5. painful sex position
    2008/05/23 05:21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6. brings nakedsword porn
    2008/05/23 05:50
    너는 위치를차가운 만들었다!
  7. images of sexual positions
    2008/05/23 07:04
    아주 유용한 정보!
  8. aloe vera juice
    2008/05/24 00:11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60